엄마가 자기 이 나이까지 일하는 거 너무 힘들대.. 아니.. 아직 정년도 안됐는데 누가 보면 58아니고 78인줄 알겠어
내가 너무 무심한거야?
*추가
일하는게 안힘들다는 거x 이 나이 먹고도 내가 일을 해야해??? 자식 덕볼 나이 아니야? 나 일 그만할래 투여서 이해 안간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