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595 16:4130139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3 18:4935543 0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400 8:0754436 1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302 9:1157324 2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82 12:3856994 4
일하러 가기 싫다.. 11.11 07:00 79 0
오늘 다들 겉옷 뭐입었어?? 15 11.11 07:00 1021 0
지각해서 남들이 다 쳐다보는 거 의식하는 거 자의식과잉이야?1 11.11 07:00 138 0
이성 사랑방 문신이 있다고 꼭 성적으로 개방적인건 아니지?6 11.11 06:59 204 0
건물 강화유리문 한쪽 파손되면 물어주는데 가격 얼마정도 할까?2 11.11 06:58 73 0
이 시간에 빨래 돌리기 ㄱㄴ? 11.11 06:58 42 0
밤새 모기 7마리, 눈두덩이 두방 물린거 실화?? 11.11 06:58 49 0
나오늘 첫출근이야!!4 11.11 06:58 35 0
근데 타투 지운다고 99퍼로 돌아와?4 11.11 06:56 269 0
도와줘 오늘 출근길에 모르는분이 태워주신다 했었거든12 11.11 06:55 1279 0
이세계 웹툰 작가 좀 불쌍하다...1 11.11 06:55 48 0
나.. 옆볼필러 할까??13 11.11 06:55 547 0
아 못일어나겠어...진짜 너머 가기싫다 11.11 06:54 68 0
여긴 진짜 아침부터 대단한 곳이구나3 11.11 06:54 752 0
아이패드가 있는데 또 사기2 11.11 06:51 154 0
익들 안좋은 꿈 같은거 꾸면 현실에도 안좋고 이런거 없지?2 11.11 06:51 49 0
방금 생각한 드립인데 어때?12 11.11 06:51 159 0
연애어플의 남녀 매칭 실태래 11.11 06:49 852 0
T가 지능 낮은 이유14 11.11 06:48 741 0
이성 사랑방 질투하는거 어떻게 느껴? 9 11.11 06:47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23:18 ~ 11/13 2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