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9l
외전 나와서 봐야지~ 했는데 댓글 보고 작가 병크 알게됐어
전혀 몰랐어... 그냥 안사야겠다..
추천


 
쏘니1
무슨작품인데
14일 전
글쓴쏘니
제목 언급해더 되나? 리랩스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다들 입문작 뭐야? 15 11.22 17:30515 0
BL웹소설코드네임 아나스타샤 이거 재밌어? 10 2:17394 0
BL웹소설쏘들아 이 이벤트 대박이다 5 11.22 21:07372 0
BL웹소설 헐 이게머람?? 크리스톺????? 5 11.22 19:24224 0
BL웹소설파지 맠다나온 적 있어???5 11.22 21:34119 0
집착공, 광공, 폭군 나오는 사극물 추천좀7 11.08 23:01 438 0
어떤 작품 오늘 외전 나왔는데 충격받았어..2 11.08 22:32 779 0
진짜 일상물 추천해줘..4 11.08 20:12 450 0
예사 캘린더 2 11.08 19:13 69 0
집착물 추천 plz 18 11.08 18:49 891 0
1권에서 실패한 작품이 많아서 슬프다.. 11.08 17:28 39 0
외로운 수가 공 만나서 사랑받는 거 또 뭐 있을까 10 11.08 16:34 535 0
아방수 안 좋아하는데 달달은 진짜 재밌닼 11.08 16:07 34 0
리디도 블프 충전할인 있어??4 11.08 14:27 533 0
공수 둘다 랭커인 겜벨 추천해주라(뉴비, 발컨,,,X)3 11.08 13:46 136 0
만약 널 만난다면 읽은 사람.. 아직 수는 등장도 안했는데 눈물남 5 11.08 12:43 190 0
얘더랑....... 홍염 짭근으로 바뀐대... 17 11.08 12:29 913 0
벤츠공 헌신공 능글공 좋아하면 >>캠퍼스 블루 << 꼭 봐.. 3 11.08 12:16 264 0
혼불 재겸이 진짜 예쁘고 잘생기고 다하네1 11.08 11:59 437 0
서동요 기법1 11.08 10:12 42 0
아침부터 타조건 작가님이 올려주신거 보고 있는데2 11.08 09:12 85 0
후회공 작품에서 수가 겁먹는 장면 나오는거 추천해줘 6 11.08 02:39 495 0
사틴작가 작품은 다 아는 맛인데 맛있어ㅋㅋㅋ 5 11.08 02:20 40 0
연우정이 40대라는게 넘 좋음 7 11.08 02:10 449 0
계범호같은 공 또 없을까 제발2 11.08 01:29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4:20 ~ 11/23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