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도 당해서 턱이 완전 아작이 났는데, 군쪽에서 인정안해줘서 혼자 그 어마어마한 치료비용 혼자 감당하고, 계속 제소하는 여군.
상사가 성폭행했는데, 남자들 사이에서 평판이 아주 좋은 사람. 폭행 후 보고/상담을 그 가해자 상사에게 해야하는것. 자기 편 아무도 없음
아빠, 오빠 따라 육군 입대. 딸이 성폭행 당한거 알고 자기탓이라고 우는 아빠.
해외 파병. 신분 숨기고 건의함에 넣었는데, 소문 다 퍼져서 왕따 당함+ 해외에서 신변안전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