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4학년때 고작 1시간거리 학교다니면서 징징댄다해도 고모부혼자 외벌이하는데 그 퇴직금을 미리 받아서 차를 전액선불해서 사주는게 정상인가 받는애나 사주는 고모네나 고모부 혼자 200정도 받고 일하고 고모는 농사짓고 애초에 여유있는 집안도 아님
그러면서 우리아빠나 큰고모한테 힘들다고하고 저래놓고 차보험비도 폰비도 고모가내줌
하 저러고 보이스피싱도 당해서 천만원 날리고 한 반년 야간 생산직하더니 어느순간 여친생기더니 집 근처 나가서 자취한제ㅋㅋㅋ
정작 고모는 냉장고가 고장나서 사야하는데 90만원짜리 냉장고도 못사서 큰고모랑 아빠한테 손빌리고 걍 이 가족자체가 싫지만 저 동생이 진짜 제일 꼴불견이다
천만원 날려막고 부모님 퇴직금으로 차 타고 보험비도 안내 폰비도 안내 그러면서 아이폰 나올때마다 바꿔 자기는 이제 아 나도 돈 벌고 자취도하고 차도 있고 연애도하는 좋은 20대라 생각하고있을거생각하면 개빡침 개패고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