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언니가 좀 힘든일 있어서 먹은 이후로 좀 이상해짐 공간지각력이 걍 없어짐 심각할정도로 가끔 왼발 오른발도 헷갈려하고 신발끈도 잘 못 묶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아예모름 국시는 한 번에 통과했고 지금도 직장에서 알아줄 정도로 일 잘하는데 사람이 좀 멍..청해졌다고 해야하나 


 
   
익인1
왼발 오른발헷갈리는정도까진아니고 살짝멍해지기는함
3일 전
글쓴이
신발끈도 잘 못 묶고 왼쪽 오른쪽 헷갈려 하고 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아예 못 찾음
3일 전
익인1
그건좀 심한데
3일 전
글쓴이
병원 다시 가보라니까 언니가 지금 너무 바빠서 가질 못 하는데 답답해죽어 나도 타지라ㅜㅜㅜ
3일 전
익인2
졸리고 멍하기는 해
3일 전
글쓴이
멍한 정도가 아니라 경계선..? 같은 느낌
3일 전
익인2
난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졸리고 멍하니까 잘하던 일도 실수하고 그러긴 했어
3일 전
글쓴이
언니는 여전히 일은 잘 해 근데 공간지각력이 진짜 제로야
3일 전
익인3
ㅇㅇ 우울증약 안맞으면 그렇게 됨
3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ㅜㅜ 나 진짜 너무 놀랐어
3일 전
익인3
우울증약이야?
3일 전
글쓴이
조울증 조증이 분조장으로 나타나는거
3일 전
익인3
그거 억누르는 약이 쎄서 신경계까지 마비온듯 약 복욕량을 줄이거나 약 종류 바꿔야할것 같음
3일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그냥 내가 당장 데리고 가야겠다

3일 전
익인4
리튬 먹어? 나도 조울증 약 먹어서
3일 전
글쓴이
그건 모르겠어.. 병원에서 좀 심각하다 했었음
3일 전
익인4
그럼 1형인가 약 먹은지 얼마 안됐어?? 리튬 부작용 중에 언어장애나 바보되는거 있어서 용량 낮추거나 해야할듯
3일 전
글쓴이
막 언니 조현병약까지? 처방받았다고 엄청 울었었거든 ㅜㅜㅜ 좀 안 좋은 일 있고나서 생긴거라
3일 전
익인4
아아 조울증 약이랑 조현병 약이랑 많이 비슷해 약 먹으면 괜찮을거야 조울증은 약발 엄청 잘 받거든 지금 적응 기간이라 그런가보다 맞는 약 찾아가면 돼
3일 전
글쓴이
4에게
약 먹은 지 6개월 정도 됐어 익도 얼른 괜찮아져라 ㅜㅜ 언니 보니까 진짜 쉽지 않더라.. 혹시 뭐 도움됐던 운동이나 팁 있으면 알려주라

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난 헬스 꼬박 다니는 중인데 추천해 헬스 아니라도 꾸준히 하는 운동종목 있으면 좋아 글고 매일 일기 쓰면서 하루 감정 곱씹는데 그것도 도움 돼 괜찮아질거야

3일 전
글쓴이
4에게
산책같은 것도 괜찮을까 언니 집오면 그냥 가만히 누워서 핸드폰만 하거든..

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안돼 밖에 나가야해ㅜㅠ 카페가서 책이라도 읽어야 해 규칙적인 생활도 중요해

3일 전
글쓴이
4에게
ㅇㅋ 진짜 어떻게든 내가 해볼게 고마어 ㅜ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275 0:4416465 13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47 9:1111920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41 11.12 21:3925903 0
일상얘들아 나 어제 파혼했다!!!!!!!! 축하해줘 ㅋㅋㅋ146 12:223992 1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89 0:3217237 0
입술필러가 강남미인의 종점인가3 11.12 10:56 145 0
오늘 날씨 어떤가 11.12 10:56 16 0
주식 내 미국주식 수익 볼래? (소액주주)4 11.12 10:56 1438 0
파묘 영화가 진짜 잘되긴 했나봐7 11.12 10:56 583 0
중단발일때 왜 머리 풀면 어색해보일까 11.12 10:56 1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집밥 만들어먹은것중에 뭐가 제일 좋앗어?8 11.12 10:55 108 0
엄마꺼 귀걸이 좀 봐줄사람 40405 11.12 10:55 80 0
거래처 직원 말하는거 개떡같다.. 11.12 10:54 37 0
새로 생긴 아빠네 집안이 6 11.12 10:54 49 0
스타듀밸리 광산에서 나오는 유령은 안죽어..?5 11.12 10:54 25 0
아니 너네 잘못온택배 뜯어봐?14 11.12 10:54 101 0
나 진짜 정리 안하고 살았는데 11.12 10:54 15 0
사람 많이 대하는 사람들이랑 일하면 그 학습된 상냥함에 기분조아짐.. 11.12 10:54 21 0
요아정앙바 할말????2 11.12 10:54 24 0
3년 사귄 여자친구 선물로 명품 카드지갑 과해?13 11.12 10:54 58 0
개인주의성향 티나는거 뭐뭐있어?8 11.12 10:54 245 0
교정하는 익들아 치과까지 얼마나 멀어?6 11.12 10:53 48 0
동기가 내 눈치 보는 거 왤케 싫지 … 11.12 10:53 39 0
자고 일어나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 왔는데 1 11.12 10:53 25 0
엽떡 안맵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알려줘....8 11.12 10:53 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