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홍콩 옛날 영화 그 감성 좋아하는데 가보고시퍼….ㅜㅜㅜㅜ 다녀와본익들아 조아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28 11.12 15:5378634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8 11.12 15:3765112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75 11.12 17:0715915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21262 0
이성 사랑방혼수비용 얘기하면 의아해하는 애인 ㅠㅠ 77 11.12 15:1116453 0
아니 26살 아는 언니 학교 늦게 갔다고 징징거리길래12 11.12 22:55 4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사친 바뀐 반응차이 뭐냐 이거.. 8 11.12 22:55 119 0
팔뚝 지방흡입 하고싶다 하....1 11.12 22:55 12 0
여행와서 4인 호스텔 쓰고 있는데1 11.12 22:54 18 0
다들 수능날 점심 기억나?13 11.12 22:54 80 0
최탈하고 회복이 안돼..1 11.12 22:54 19 0
부모한테 사랑받고 가정환경 좋으면 남 깔보고 무시하고 괴롭히는 사람 되기 힘들어?5 11.12 22:54 23 0
동덕여대 소신발언10 11.12 22:54 333 0
나 월세방 옮길라고 집볼때 느낀거 11.12 22:54 79 0
면접비 주는거 의무화 했으면 좋겠음.. 11.12 22:54 26 0
나 지금 연하 만나거든 ㅋㅋㅋ 근데 자꾸 결혼 준비하는 친구가 47 11.12 22:54 1127 0
이성 사랑방 뭔가 이전에는 사랑받는 포지션이었는데1 11.12 22:54 107 0
윗층에서 간헐적으로 망치같은 걸로 바닥 치는 소리가 나는데 유튜브 소리 때문에 저러.. 11.12 22:53 18 0
인스타 설정에서 이거 사람 설정하면 스토리 안보이는 거 맞어? 11.12 22:53 17 0
예쁜옷 샀는데 입고갈일이 없네 ㅜㅜㅜㅜ 11.12 22:53 12 0
아 챗지피티랑 말싸움하는데 11.12 22:53 25 0
이성 사랑방 이거 미련 멘트 같아???2 11.12 22:53 55 0
결혼식dvd 업체가 7개월째 완성본을 안 줘 11.12 22:53 20 0
다들 몇살에 취업햇어??6 11.12 22:53 50 0
지금 카드 신청하면 연말에 연회비 또 내야해?2 11.12 22:53 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7:06 ~ 11/13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