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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31l

애도 낳지마

그냥 혼자 살아



 
   
익인1
ㅋㅋㅋ 왜 무슨일 있어?
5일 전
글쓴이
이유가 너무 많은데 넘 우울해서 ㅈㅅ충동 들어ㅋㅋㅋ
5일 전
익인1
애기가 몇살인데?
5일 전
글쓴이
5개월
5일 전
익인2
빛이나는 솔로~
5일 전
글쓴이
굿
5일 전
익인3
접수
5일 전
글쓴이
똑똑하다
5일 전
익인4
왜용
5일 전
글쓴이
애낳는 거랑 살인이랑 공통점이 뭐냐면 되돌릴 수 없는 거야
5일 전
익인5
오키 근데이유가머야
5일 전
글쓴이
주 6일 독박중인데 미칠 것 같아서..ㄴㅍ은 ㅈ자기도 최선 다하고 있는 거라고 함 오늘 남편 눈치보다 현타왔어
5일 전
익인6
결혼은 하고 애는 안낳는건??
5일 전
글쓴이
니가 사람보는 눈이 정말정말정말 좋다는 확신이 든다면 결혼해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10
나 고아원에서 사회복지사 했었는데 애들이 크면 더힘듦
...

5일 전
익인3
전 유치원교산데 ㄹㅇ말못할때가 제일 이쁨..
5일 전
익인12
...? 충겨ㅕㄱ
5일 전
익인17
나는 초교사인데 다들 금수, 짐승이라고 부르는 1학년이 그나마 “잘가르쳐놓으면“ 젤 이쁨 그나마..
5일 전
익인21
17에게
와우 둘다 힘든데
난 말 통하는 6학년이 나음.. 1학년은 진짜.. ㅎㅋㅋㅋㅋ

5일 전
익인17
21에게
너 되게 좋은 교사+좋은 학군인가보다..🩷🩵 나는 얼마전에 6학년 초딩판 딥페이크사건 이 터져서 아예 꼴도 보기 시뤄🩷🩵

5일 전
익인21
17에게
안 좋은 교사 + 학군 별로임.. 단 예민한 학부모가 없음.
걍 내가 1학년이랑 안 맞는듯
고생이 많다 둘다 ^^ ㅠ

5일 전
익인9
힘내 남편이 잘 안해주나보다
5일 전
익인11
휴 나도 시댁 때문에 결혼 현타옴
5일 전
익인12
왜...??
5일 전
익인11
에휴 얘기하기도 짜증나 걍 난 이제 시댁 안가니깐 됐음
5일 전
익인20
나도걱정이다 나이도 있고 1-2년만났는에 시댁이상해서 파혼한애들보니 이러다 혼기도 놓칠것같응데 또 망한결혼은 싫고
5일 전
익인11
난 이제 시댁 안가기로 했어 남편은 무릎꿇고 싹싹 빌었고 결혼전 망설이게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꼭 남편이랑 충분히 대화하고해 시기때문엔 절대 하지 말고 난 공황장애 치료도 받고 있어
5일 전
익인11
참고로 나는 9년 연애하고 결혼함 ㅋㅋ
5일 전
익인12
에휴 인생 힘드네...
5일 전
익인13
나도 결혼 안할것 같긴 하지만 이미 결혼하고 5개월된 애기도 있는 사람이 절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건 애기가 너무 불쌍하고 슬프다..
5일 전
글쓴이
애기 이쁜거랑 힘든 건 별개더라..이해 안가겠지만 그럼
5일 전
익인16
나도 글쓴이 공감함 나는 내 애 아니고 동생이고 너무 예쁜데도 힘든 건 별개임
5일 전
익인28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음?
5일 전
익인14
같이사는 시람뜨라 다른거라.. 힘내쓰니..ㅜ
5일 전
익인15
ㅇㅋ
5일 전
익인18
애기 지금 4개월인데 잠퇴행와서 미칠거같긴함.. 힘들긴함 진짜ㅠㅠㅠ
5일 전
글쓴이
백일 전에 통잠자길래 우리애기 천재인지 알았는데 딱 백일 찍고 밤수유 부활해서 3시간 마다 깨ㅋㅋㅋㅋㅋㅋㅋㅜㅜ
5일 전
익인18
47일부터 통잠자는 천산 줄 알앗는데 지금 진짜 악마인거같다 너뭌ㅋㅋㅋㅋ 하.. 여기도 맨날 새벽마다 깨고 수유는 안먹힘 안먹규싶다그러고 걍 안아라그러고ㅠㅠㅠㅠㅠㅠ하 난 쓴니맘 이해가된다ㅠㅠㅠㅠ ㅜ뒤집기도 안하러구러규 미치겟더퓨
5일 전
글쓴이
하..너네 애기도..? 우리 애도 터미 타임 넘 싫어해ㅜㅜ 뒤집기할 줄 아는데 안해ㅜ 이제 뒤집어 놓으면 바로 되집기 하고 운다..눕는 것도 싫어해서 진짜 하루종일 안고 있어ㅜㅜ 우량아라 벌써 9키로인데ㅜㅜ 죽겠음
5일 전
익인18
뒤집기 자세 나오길래 도와줬고 성공하더니 재밋엇나봐 하루종일 그러고잇다가 그다음날 처음 뒤집기 성공하고는 재미 떨어졌는지 죽어도 안하려고하고 누워도 안잇으려고하고 무조건 나도 안고잇어라 울고만잇음 ㅠㅠㅠ낮잠도 안잠 4개월인디 안고 안재우면 1시간자나???? 싶고, 맨날 우니까 너무 지침.. 미칠거같음.. 안눕법하다가 내 귀가 터질거같고 스트레스가 폭팔이러 떨어져죽고싶단 생각만 들고.. 그래서 안눕법 수면 포기함 하..우리 신랑도 아침 7시에 가서 빠르면 7시반, 늦으면 밤11시에 들어오다보니 주중은 진짜 미친듯한 독박중이라 주중에 내가 살아숨쉬는게 용한거같다..그래듀 신랑이 밥해놓고 퍼버게만 해두긴한데 먹을 시간이 안나..죽겟음 ㅠㅠㅠ하 힘내자ㅠㅠㅠ
5일 전
글쓴이
18에게
나랑 상황 진짜 비슷하구나ㅋㅋㅋㅋㅋ애기 안고 울다가 베란다로 뛰어내리고 싶은 거 다 거쳐가나봐ㅋ쿠ㅜㅜㅜ난 수면교육 시도도 안함 그냥 집안일 포기하고 토템처럼 애 잘때 옆에 붙어있음ㅋㅋㅋ 우리신랑은 걍 배달해먹으래...ㅋㅋㅋㅋ 집안꼴이 개판이다!! 하 이또한 지나가겠지..힘내자....

5일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뭐하고 놀아줘? 놀아줄때듀 터미 시키면서 놀아주고싶은데 바닥에 안내려가려고 울기만하니 터미도 못시키고 이거 하 ㅋㅋㅋㅋ 뭐 하냐 싶고 지금도 찡얼거리는거 옆에서 보고만잇음 너무 힘들어섴ㅋㅋㅋㅋㅋㅋ 하.. 누워잇어라 제발

5일 전
글쓴이
18에게
범보의자 앉히는 연습시켜봐 쪼금 편해짐ㅜㅜ단순 눕는 게 싫을 때는 범보 앉혀놓고 앞 테이블에 좋아하는 장난감 로테이션 시켜주면 조금 버텨 허리힘 괜찮으면 쏘서랑 졸리점퍼도 고려해 보고..이도 저도 안되면 밖에 산책해ㅎㅎ...

5일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범보의자엔 앉아지는데 너무 이르게 앉히면 허리축 무너진다그래서 좀 눈칰것 하루에 20분이상 안 앉히고잇고ㅠㅠ 쏘서졸리더 5개월 때부터 하려고 아끼고잇는중.. 제발 뒤집고 남들하는거처럼 하면 좋겟다..

5일 전
익인19
근데 나도 진짜 애는 낳으면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해서 낳는 거 무서운데 내 주위는 다들 어떻게 그리 쉽게 임신하고 애 잘만 낳아대는지 너무 신기함... 내가 걱정이 너무 많은 건지 사람들이 너무 두려움이 없는 건지 ㄹㅇ 궁금함
5일 전
글쓴이
나는 내 직업도 그렇고 애 진짜 잘키울 줄 알았어 원래 애도 좋아했고 그래서 당연하게 애나았는데 실전은 또 다르네ㅋㅋㅋㅋ
5일 전
익인22
서로 사랑해서 서로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관계여야 결혼할 수 있다고 봄
현실은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인 관계가 너무 많음
개인적으로 명절때 친정 시가 번갈아 먼저가는 관계여야 결혼할만하다고 봐

5일 전
익인23
주변 기혼 언니들이 결혼 하지말라고 강연을 펼치는덕에 안 그래도 생각없었는데 더 하기 싫어짐ㅎㅎ
5일 전
익인24
결혼한 내친구가 애데리고 와서 내가 너무 예쁘다 했더니 너자신을 갈아서 사람만드는거라고... 휴 진짜 힘드나봄
5일 전
글쓴이
나 애낳고 26키로 빠짐ㅋ 임신 중 찐게 있긴한데 따로 다이어트 안했어...밥도 두그릇씩 먹음
5일 전
익인25
내 지인도 어린나이에 애낳고 결혼해서 산후 우울증되게 심했다던데 좀 크고 나서는 너무 행복하대
5일 전
익인27
아직 대익인데 난 가족한테조차 데인적이 많아서 사람을 그냥 안믿어 ㅋㅋ 애초에 사람 만나는것도 재미없고 친해지더라도 어느정도 선까지만 친해지고 개인적인 얘기 잘 안함.. 깊은관계를 맺기 싫은것같아 그래서 결혼할 생각 1도 없음
사람도 싫고 사람을 안믿고그래서..

5일 전
익인29
쓰니도 안늦었어
5일 전
익인30
난 지금 나 자체도 노답이라 아예 결혼 출산 생각조차 못함ㅋㅋㅋㅠ
5일 전
익인31
하고싶어도 못해..결혼은 혼자하냐
5일 전
익인31
걱정마러...
5일 전
익인32
나랑 똑같네 ㅜ 애가 어릴때 힘든거랑 커서 힘든거랑 또 다르더라ㅠ 초딩키우니 중딩때가 벌써무서워 ㄷㄷ 애는 예쁘지만 개힘듦 결혼생활도 힘듦 제발 하지므 쓰니 힘내라 ㅠㅠ
5일 전
익인33
힘내
5일 전
익인34
혹시 유혜주 유튜브 보면 현실이랑 다른 느낌 들어서 거부감 든 적은 있어? 내 주위 언니도 결혼하고 애낳고 우울증 걸렸는데 유혜주 유튜브 보면 너무 거리감 느껴져서 현타온다고 안본다해서
5일 전
익인18
그 사람 유명하던데 난 육아브이로그 다 현실이랑 다르게 느껴지고 더 우울해져서 못봄..내 아이가 그런 기질이 아닌데 이걸 탓하먼 안되는데 너무 힘들땐 탓하고 잇는 나자신을 발견하고는 절대 남의 육아 브이로그 안봄..
5일 전
익인35
유혜주는 애 돌봐줄 가족이 많고 남편도 일 관두고 육아,유튜브 도와주니까 맘편할것같음..사업도 할 여유가 있는게 부러워 난 가족 부모님이 끝이고 남편도 일하느라 바쁘면 난 그런 여유조차 없어서 사업 꿈도 못꿀듯
5일 전
글쓴이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걍 상황이 그렇겠지함 굳이 안찾아봐..
5일 전
익인36
진짜 힘들어하는게 느껴진다..
5일 전
익인37
ㄹㅇ 애기 낳으려면 시뮬레이션 다 돌려보고 감당할 수 있으면 낳아...
5일 전
글쓴이
난 시댁이랑 친정에서 애 못봐주는 게 이렇게 큰일인지 몰랐어 낳기전엔 당연히 내 애는 내가 키우는 거 아니야??함 진짜 자기 자신과 자기주변 환경 가용 물자 시간 다 체크해봐야돼
5일 전
익인38
힘내 애기때문에 기뻐하는 순간도 있겠지
5일 전
글쓴이
지금도 얼굴보면 너무 이뻐ㅎ
5일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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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우리 남편은 일이 너무 힘드시대..네.......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지금 남편한테 애 맡겼더니 티비보여줌 미친닼ㅋㅋㅋ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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