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270 0:4415231 13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35 9:1110862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25 11.12 21:3924767 0
일상얘들아 나 어제 파혼했다!!!!!!!! 축하해줘 ㅋㅋㅋ143 12:222590 9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88 0:3216860 0
세탁소에서 허리 수선(줄이기)했는데 다시 늘리는 거 가능해? 11.12 15:29 12 0
애플워치 10 vs 애플워치 se2세대9 11.12 15:29 19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애인 회사에서 성격이 너무 좋고 진짜 사회생활 갑인데9 11.12 15:28 195 0
그냥 몇백년 묵은 소비재 회사 주식 모으기 설정하고 11.12 15:27 30 0
지하철 타면서 우는데32 11.12 15:27 606 0
솔로애들아 연말에 뭐해5 11.12 15:27 56 0
일본여잔데 남친약속에 늦었는데 막 야쿠자 흉내내면서 말하는 영상 뭔지 알아??7 11.12 15:27 38 0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정신병 초기증상같아...8 11.12 15:26 120 0
페미는 살인마보다 악질5 11.12 15:26 132 0
음료개발팀이 뭐야?5 11.12 15:26 164 0
쿠팡 물건 많이 시키면 다 따로와서 불편했는데2 11.12 15:26 41 0
25살인데 벌써 4-5년씩 장기연애 하는애들 너무 부러워1 11.12 15:26 41 0
턱관절 염증 4 11.12 15:26 24 0
얘들아 닭발 먹을 때 뼈 있는 게 좋아 없는게 좋아9 11.12 15:26 40 0
아 감기 심하면 독서실 안오면 좋겠다 11.12 15:25 20 0
아빠가 트림을 너무 많이 해서 힘들다4 11.12 15:25 29 0
22년처럼 1년에걸친 하락장 안겪어본애들이 주식 코인 무서움을 모름 11.12 15:25 68 0
하 운전기능시험때 돌발때 엑셀밟은 나...둔이.... 11.12 15:25 21 0
군무원 9급은 단기 가능해요? 27 11.12 15:25 168 0
상사랑 뉴스 얘기하면 피해자탓을 엄청 한다 ... 3 11.12 15:2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