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근데 굶어서 빼서 건강 망치긴 싫고

그렇다고 운동을 하기도 싫다.............

그치만 44때의 내 얼굴이 다시 갖고싶다



 
익인1
얼굴살땜에?
3일 전
글쓴이
얼굴이랑 팔뚝 ㅠ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어쩌라는겨...
3일 전
글쓴이
인터넷에 푸는 혼잣말인디용
3일 전
익인3
그냥 보조제만 챙겨먹어봐 빠질수도!!
3일 전
글쓴이
보조제?? 먹어본 적이 없는데 혹시 어떤거야??
3일 전
익인3
종류엄청 많은데 내가먹는건 메타그린!
3일 전
글쓴이
오 한번 찾아봐야겠당 고마워!!
3일 전
익인4
효과좀봐쏘?!
3일 전
익인3
웅ㅇㅇ
3일 전
익인5
다이어트 처음이면 양부터 줄이고 간식 끊고 쬐끔씩 빼봐
3일 전
익인6
그스펙이면 굶ㄴ어서 빼기도 힘들듯...진짜어케하냐
3일 전
익인7
나 163에 45였는데 거기서 살 더 빼는 방법은 두개였음 급성위염으로 하루 토하고 며칠 굶기 또는 회사에서 몇달 괴롭힘당하기
ㅋㅋㅋㅋ...ㅠㅜ 써놓고보니 슬프네 암튼 이미 저체중이라서 아픈거 아닌 이상 운동하거나 식이조절해도 몸무게 빠지진 않더라 난 오히려 운동하면 근육붙어서 몸무게는 또 올라갔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28 11.12 15:5378634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8 11.12 15:3765112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75 11.12 17:0715915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21262 0
이성 사랑방혼수비용 얘기하면 의아해하는 애인 ㅠㅠ 77 11.12 15:1116453 0
이성 사랑방 관심인가? 2 6:08 57 0
동덕여대 현기조가 개방보단 소멸인거잖음5 6:08 116 0
해외익 셀프 수술함... 46 6:08 848 0
출근하는 사람들 여기 봐봐2 6:07 68 0
아 잠 잘못자서 밤낮 바꼈다.. 6:05 21 0
헤어 디자이너 견습끼리 호칭 뭐써?ㅋㅋ3 6:02 35 0
러시아말이야 지금 입국 금진가?17 6:02 389 0
번개장터vs당근6 6:01 52 0
플이 끝이 없네3 6:01 88 0
출근하기싫다.. 6:00 28 0
아침 뭐먹지 6:00 37 0
동덕여대 찬반 유무 없이 이건 좀 감동적이더라10 6:00 396 0
두시간삼십분잠ㅋㅋㅋ2 5:56 117 0
호떡 영업하나할게22 5:56 535 0
남혐이 여성 인권에 도움이 돼?58 5:54 147 0
이직한거 친구한테 말 못했는데3 5:54 46 0
제일 좋아하는 말이나 명언 있어?2 5:54 51 0
전자렌지 없는데 호빵 어떡하지18 5:54 132 0
00 익들 89 만날 수 있어?16 5:53 206 0
동덕여대 뭔 맨날 선을 넘었대?10 5:53 13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7:06 ~ 11/13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