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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한테만 말을 덜 걸거나? 아님 나만 피한다고 느껴지면 
날 싫어하는구나..하고 속으로 생각하는데.. 그러다가 다시 말 걸고 잘해주면 날 싫어하는게 아니였구나! 하고 좋아함..
또 웃긴게 남한테 관심은 없어..반대로 상대가 해주길 원하는 만큼 내가 말을 환하게 걸거나 그러지 않아...
진짜 피곤한 내 성격 어떻게 고치지.... 
맨날 반복임.. (나 싫어하나봐ㅠ->아니였네!!!히히->싫어하나...나 뭐 잘못했나-->아니였구나!!!헤헷)


 
익인1
엠벼뭐야?ㅠ
4일 전
글쓴이
놀랍게도 인팁이야
4일 전
익인2
나네 나도 그랴
4일 전
글쓴이
그런 사람이 또 있구나ㅜㅜㅋㅋㅋ 이거 진짜 피곤하지 않아??ㅠㅠ
4일 전
익인2
어 너무너무 피곤해. 내가 너무 시러 ㅋㅋㅋ 근데 안고쳐지는 걸 우째 이게 난데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 안 고쳐져..
4일 전
익인3
나돈데 심지어 인팁이야.. 이거 누구 심리학 아는 사람이 알려줬으면 좋겠더
4일 전
글쓴이
너도 인팁이구나...ㅋㅋㅋㅋㅋ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 오늘도 날 싫어하는 줄 알았던 사람한테 젤리받고 기분 좋아졌어...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나도 그런 적 있어ㅋㅋㅋ나는 귓솟말이나 작게 둘이 이야기하면 내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신경쓰이는 그런 것도 있어서 ㄹㅇ피곤...ㅠㅋㅋ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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