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편점가서 커피 사올까 말까 



 
익인1
그냥 하잡
3일 전
글쓴이

3일 전
익인1
왜옹
3일 전
글쓴이
과제는 핑계였어😂
3일 전
글쓴이
생각해보니까 너무 추운듯
3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 그랴~~~
좀만 버텨봐옹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70 11.12 15:5387599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91 11.12 15:3773472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273 11.12 17:0726055 2
이성 사랑방혼수비용 얘기하면 의아해하는 애인 ㅠㅠ 142 11.12 15:1125122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56 0:326371 0
취업 영향가는거 이대 숙대까진 별 타격 없을듯5 1:26 190 0
토스 빼빼로 줍기 같이하장..!!!06 1:26 27 0
인스타 안하는데 좀 현타와6 1:26 65 0
팩 붙이고 잠들면 피부에 안좋은가..?3 1:26 21 0
그래서 그 유학생인지 뭔지를 숨겼다는거야 뭐야?1 1:26 42 0
오줌 싸러가기 귀찮아서 소변줄 달고 살앗음 좋겟다 1:26 14 0
이성 사랑방 평생 못잊을 사람이 생겨서4 1:26 191 0
이성애자는 레즈클럽 가면 안되겟지4 1:25 70 0
그냥 트페미들의 장난감으로 사용되다가 버려지겠지4 1:25 136 1
집 왔는데 친오빠가 날 보는 표정이 이상해..6 1:25 96 0
뚜레쥬르 알바 해본사람 있엉? 1:25 12 0
이성 사랑방 커플들 대부분 남자가 돈 더 많이낸다는데 맞아?? 13 1:25 18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가슴골반 말고 힙업도 중요함?11 1:24 214 0
전자레인지 안 쓰고 먹을 수 있는 간편식 뭐 있을까3 1:24 13 0
이성 사랑방 연애상대 고르기 참 힘들다 1:24 39 0
이성 사랑방 나 약간 서툰게 매력이 된 것 같아(엠벼티 과몰입)2 1:24 82 0
이성 사랑방 못생긴 남자 소개받았을때 1:24 6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빼빼로 주면서 1:24 33 0
이네일어떰???6 1:24 80 0
동덕여대 시위 보는데 진짜 시위하는 사람들 유인원같다4 1:24 3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9:14 ~ 11/13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