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정이 있어서 12월에는 못 나올거 같아서 11월 말까지만 일하겠다고 말씀드렸거든? 한 10월 말쯤에? 사장님이 이런 데에
엄격하셔서 미리 한달전에 말씀드린거야 .근데 오늘 근무표에 일정이 떴는데 내이름이 없는거야 그래서 매니저님한테 내 이름이 없다고 말씀드리까
난 이제 안 나오는거래.....????? 아니 이거 당일 해고 아니야? 무슨 아무말도 안하고 하루만에 짤리는거지? 내가 카톡으로 매니저님한테 말씀드리기 전까지 나한테
아무말도 안한거잖아. 심지어 근무표 카톡으로 직원들 다보는 데인데..이건 뭐 근무표 보고 일단 충격부터 받으라는건가? 미리 나한테 말을 해주던가..
상황을 좀 알려줘야지...나만 혼자 충격먹고..원래 이렇게 짤리는게 맞는건가...??아무리 내가 12월에 그만둬도 이건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