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분당 산대서 아 성남이요? 물어보니깐 성남이랑 분당이랑 완전 다른도시다 분당도 무슨무슨동은 집값 차이 심하다 뭐 이럼


 
익인1
서울 금수저 눈에는 사실 뭐 거기서 거기겠지만 집값 차이 심하긴해......나도 경기도민이지만 내가 그 동네 안살거든 ? 동탄,분당 이런데 살면 뭔가 나도 그럴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알고는 있는데 굳이 설명하는건 좀 짜침ㅋㅋ
3일 전
익인1
글킨하지 주절주절 설명하는건 너무 tmi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275 0:4416465 13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47 9:1111920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41 11.12 21:3925903 0
일상얘들아 나 어제 파혼했다!!!!!!!! 축하해줘 ㅋㅋㅋ146 12:223992 1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89 0:3217237 0
엄마가 자기 말 들었으면 잘됐을텐데...이렇게 말하시면 2 11.12 20:52 23 0
혹시 온스라는 인쇼알아?7 11.12 20:52 19 0
아니 영수증이 있어야 환불 돼?11 11.12 20:52 183 0
소개팅하고 상대가 조심히 들어가세요~ 이랬늨데17 11.12 20:52 597 0
친구한테 한번 정 떨어지니까 꼴도보기싫은데 어떡하지… 8 11.12 20:52 99 0
이성 사랑방 내일은 그사람이 꼭 왔으면 좋겠어2 11.12 20:52 67 0
대전 당일치기 갈건데 총 얼마 생각해야할까?5 11.12 20:52 43 0
맨날 뭐 살때마다 커피 쫌 안먹으면 되지! 하고 사는데3 11.12 20:52 74 0
카페알바 소확행…1 11.12 20:51 22 0
이성 사랑방/기타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내 눈 앞에서 다른 사람과 잘돼가는데2 11.12 20:51 122 0
하 일때무네 두달동안 스트레스받았는데 수입0됨 11.12 20:51 26 0
이성 사랑방 썸인데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이유는 뭐야?3 11.12 20:51 185 0
수능치기 싫다1 11.12 20:51 34 0
옷가게 보통 몇시까지해? 11.12 20:51 10 0
성냥 끈거 30분 지나고 박스에 버렸는데 괜찮겟지? 11.12 20:50 14 0
경구피임약 먹으면 생리양 줄잖어4 11.12 20:50 43 0
수능 보는 모든 애기들 다 파이팅이야 🩷5 11.12 20:50 52 2
너네 볼에 블랙헤드 있어????3 11.12 20:50 43 0
수학 5등급인데 고1수학 상하부터 다시 봐야겠지?10 11.12 20:50 52 0
고민(성고민X) 방통대 가는게 맞겠지?3 11.12 20:50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3:14 ~ 11/13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