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귀로 듣고 빼내버리고 애인은 딱히 그런거에 또 머라고 안함 걍 말만 하면 되지 뭐 꼭 심각하게 들어줘야하나 하는것같음
창과방패 둘 다 같은방향으로 내지르고있어서 알아서들 쉐도우복싱하다가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