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현생 바빠서 진짜 엄청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뭔가 조용한 느낌이야


 
익인1
새벽엔 글 올라오는거 덜한듯 낮엔 속도가 어마어마하던디
4일 전
글쓴이
다 자러갔구나ㅠㅠㅋㅋ
4일 전
익인3
3시는 항상 그랬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10 8:4266055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6260 18:2726382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90 8:4064099 0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147 15:552717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61 4:3967028 16
윗집... 이사왔는데... 또 층간소음이네4 11.10 22:08 38 0
여쿨인데 여쿨색 맘에 안드는 익 있니3 11.10 22:07 28 0
뭐야 챗gpt한테 노잼이라 하면 안 됨?4 11.10 22:07 82 0
다이소 화장품 인생템이나 가성비템 추천해주라~1 11.10 22:07 48 0
너넨 너 좋다고 따라다니던 애가17 11.10 22:07 445 0
청첩장 모임 밥 사주는 가격대를 다 비슷하게 맞춰야 해??2 11.10 22:06 30 0
롯리 새우버거 먹을까 아님 카페에서 에그마요 핫도그 먹을까?2 11.10 22:06 13 0
인티 재검토 요청하면2 11.10 22:06 29 0
이성 사랑방 나를 좋아하시는 분이 부자야5 11.10 22:06 113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익들 의견들이 궁금해! 9 11.10 22:06 114 0
익들아 오후 4시출발 서울-울산 버스 막힐까???5 11.10 22:06 1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다른 여자가 먹여주는 음식 받아먹은거 보면3 11.10 22:06 81 0
코트골라줄 익 ㅜㅜ 11.10 22:06 53 0
집앞 놀이터 너무 시끄러운데 경찰에 신고해도 되나ㅠㅠ 2 11.10 22:06 44 0
다이어트 할때 껌 씹어도 돼? 11.10 22:06 8 0
이성 사랑방 이성친구 가치관 안 맞으면 안 만나는 게 ㄹㅇ 답인듯 9 11.10 22:06 103 0
알바하면 친구 생겨?4 11.10 22:05 61 0
오늘 갑자기 20만원 씀2 11.10 22:05 90 0
근데 자꾸 걸스나잇토크에서 자기 남친 얘기 꺼내는 사람들은 왜 그럼1 11.10 22:05 38 0
정수리냄새 어떻게 줄이니ㅜㅜ6 11.10 22:0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