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빼몸 114~117 왔다갔다하는 모태마름이라
살면서 한번쯤은 말랑말랑 통통한 이미지 되어보고 싶어서+살찌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서 살크업 중인데 살찌는 게 뭔가 재밌어
나한테 뱃살, 팔뚝살 생긴 거 보면 스트레스볼처럼 말랑말랑한 게 내 몸에 붙어있다고? 싶어서 뭔가 신기하고
볼살 쪄서 얼굴 좀 보들보들해보이는 거 기분좋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