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까 호화스러운 물욕이 그렇게 큰 의미가 없는거같음

생각해보니까 그냥 최소한의 여건만 있어도 그냥 살아지는데 호텔같은 집을 산다치면 관리해야되니까 관리인들 있을테고 뭔가 부담스럽고 집에 직원들 계속 들락날락 거릴거 생각하니가 싫을듯 그냥 내집에 조용하게 지내는게 최고같음 비싼 물건도 막상 써보고 그렇게 자주 사용안하게 되더라 오히려 거추장스러워질때도 있고 그냥 나한테 최고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가족들이든 혼자든 내가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 좋은것 같더라

[익인1]

이게 ㄹㅇ 자존감이다

[글쓴이]

고맙다 너도 행복하게 살아라

[익인2]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