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봉사하네ㅋㅋㅋㅋ하면서 반농담했는데 웃픔ㅋㅋㅋㅋㅋㅋ너무 작고 소중해서ㅋㅋㅋㅋㅋ
웃긴데 슬퍼ㅋㅋㅋㅋ맞말이라 반박도 못함
몇 년 전 사기업 때가 더 받고 더 여유롭긴했어ㅋㅋㅋㅋ
각오하고 와도 다들 월급 받고 충격 받더라 안 받는 사람은 공뭔->공뭔 이직이거나 가족 중에 있는 경우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