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하 일주일 또어떻게버텨ㅠㅠ고통받는 쳇바퀴


 
익인1
진짜 싫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46 11.14 08:4283975 1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464 11.14 15:552109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2762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201 11.14 08:4083090 1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26 11.14 11:4251973 3
이성 사랑방/이별 첫이별하고 지하철에서 3번이나 울엇는디1 11.11 12:26 200 0
메가커피 점바점 심한 이유 알겠음11 11.11 12:26 139 0
근력 키우고 싶으면 다들 수영해줘...7 11.11 12:25 98 0
맥날 진주고추크림치즈버거 이제 안 나오나...1 11.11 12:25 17 0
미대 가고 싶었지만 전혀 다른 데로 갔는데6 11.11 12:25 55 0
요즘 스트레스때매 하루 한끼먹고 거의 잠만 자는데 11.11 12:25 22 0
다이어트한다고 변비생겼는데 오늘갑자기 잘 나오는거야1 11.11 12:25 62 0
도착 11.11 12:25 53 0
혹시 파마할때 미용사가 비추천하면 피해야할까...?4 11.11 12:25 44 0
나 여대 나왔는데 약간 여고 연장선 같아서 웃겼음3 11.11 12:25 48 0
회사 사람 없는 장소에서 누울 수 있다 없다1 11.11 12:24 41 0
다들 4100원 없는거야....?48 11.11 12:24 1290 0
자기 주장 못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3 11.11 12:24 29 0
케이크 픽업 한 20분 일찍 가면 못받아?1 11.11 12:24 40 0
너넨 진짜 제일 친한 친구가 성격이 이상하게 변하면 6 11.11 12:24 2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데이트폭력 당하는 꿈 꿨어3 11.11 12:23 44 0
엽떡 아직도 안되네 11.11 12:23 33 0
빼빼로 파는 갠카 어케 찾아??3 11.11 12:23 25 0
휴 엽떡 성공했다 ㅋㅋㅋㅋ3 11.11 12:23 73 0
아니 날씨 덥네 11.11 12:2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