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다른거보다 그래서 더 흔한거


 
익인1
ㅇㅇ 판례가 워낙 다양하고 많아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76 8:42369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30 11.13 22:1441360 1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64 11:5514145 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2 8:4035118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7388 0
혓바늘이 한달동안 안나아1 11.11 19:22 18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50일 됐는데 빼빼로 데이 아무 언급도 없을 수 있나?????8 11.11 19:22 216 0
이성 사랑방 애인 군대 조교 됐는데 내가 조교 연락 잘 안 된다던데,, 하니까 11.11 19:22 63 0
천만원 생기면 뭐할거야?4 11.11 19:21 28 0
유럽가면 다들 손톱이 엄청 화려할 줄 알았는데 11.11 19:21 5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숙박할때 호텔만 가자는거 좀그래?(모텔x) 24 11.11 19:21 193 0
3일만에 2킬로 뺏다가 저혈당으로 쓰러질뻔함 11.11 19:21 29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일주일 안됐는데 따지는 거 오바야? 9 11.11 19:21 77 0
1500원으로 먹을 걸 뭐 사갈까2 11.11 19:21 24 0
팀장이 내 업무에 관심이 없어2 11.11 19:20 69 0
이성 사랑방 의대생은 연애하면 안될듯6 11.11 19:20 162 0
기후 동행카드 만료 10일전에 담달 연장 가능해??2 11.11 19:20 13 0
트레이닝 팬츠 다들 어디꺼 입어?2 11.11 19:20 24 0
옷 잘아는 익들 이 니트 정보 아니..? 11.11 19:20 166 0
남친한테 빼빼로 언제 줄까?4 11.11 19:20 49 0
아 엽떡 진짜 로그인도 안되네 ㅋㅋㅋㅋㅋㅋ2 11.11 19:20 221 0
취뽀한 친구들 감상9 11.11 19:20 464 0
ㅇㄹㄱㅇ ㅈㄱㅇ ㅇㅇㅎㄴㄷ 11.11 19:19 11 0
본인표출포인핸드에 올라와있는 고양이 기준이 뭐야? 11.11 19:19 14 0
항공사 지상직 일해본적 있는 익인 있어?2 11.11 19:1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58 ~ 11/14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