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삶의 의욕없어


 
익인1
나도 이제 뭐라도 하는 중...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85 8:423784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41 11.13 22:1442270 1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91 11:5516016 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2 8:4035836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7891 0
이불 새로 사서 세탁 없이 그냥 써본사람???2 11.11 19:43 23 0
이성 사랑방 Isfj/istj 너네 안친한 사람 앞에서 tmi 남발해? ㅋㅋㅋ7 11.11 19:42 245 0
패딩 충전재 대답 안하더니 웰론이면서 20만원 넘넼ㅋㅋㅋㅋㅋ 11.11 19:42 39 0
아씨 유튜브로 노래 듣는데 1.75배속으로 한거 모르고8 11.11 19:42 55 0
추격자같은 영화 추천해죠 2 11.11 19:42 14 0
고속버스 뒷자리에 사람 앉아있는데 의자를 풀로 제끼는 건 좀 11.11 19:42 15 0
카뱅 쓰는 사람들 있어?2 11.11 19:42 83 0
진입장벽 높은데 한번 쓰면 계속 쓰는 거 비싼 샴푸인듯1 11.11 19:42 16 0
안경 자꾸 흘러내려서 미간에 박아버리고싶어5 11.11 19:41 19 0
미국 대학 생각보다 빡쎄다1 11.11 19:41 54 0
25살 넘어서 미용목적으로 돌출입 교정 해본 사람❓❓❓24 11.11 19:41 65 0
아니 너넨 ㄹㅇ 발냄새 안 나?11 11.11 19:41 146 0
ㅇㅅㅇ ㅇㅁㅇ ㅇvㅇ 11.11 19:41 5 0
배가 너무 아프다 11.11 19:41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스타 게시글 공유하기 눌렀을때 종이비행기 뜨는 순서.. 8,9번째쯤에 애인 전애..7 11.11 19:41 160 0
너희 직업뭐야35 11.11 19:40 243 0
엽떡 아까 계속 실패하다 방금 걍 한번 들어가봤는데 된다 11.11 19:40 59 0
이런 글 지겨운거 아는데11 11.11 19:40 96 0
원래 퇴사해도 급여날 급여 안주는게 맞아?22 11.11 19:40 496 0
당장 20만원 정도가 필요한데 어떻게할까 26 11.11 19:40 3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58 ~ 11/14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