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어렸을 때 일인데 그때는 어려서 그게 무슨 행위인지 몰랐고 크니까 알게 됐어 당시에는 엄마한테 오빠가 이상해 이런식으로만 말해서 잘 모르실거 같아 그 이후에는 딱히 마주칠일도 없고 부모님이랑 제일 친하게 지내는 사촌집이라 굳이싶었거든 근데 자꾸 나한테 그 사람 소식을 알려줘 부모님입장에서는 사촌이니까 이야기해주는거 같은데 나는 듣기도 싫도 걔 때문에 사촌결혼식도 못가거든… 말해야할거 같은데 불편한 관계를 만드는게 맞나 싶고 어렵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