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0l 7

앞뒤 개다른 사람 엄청 많고

사람을 도구처럼 이용하는 사람들부터

뛰어난 연기를 하면서 사람들 조종하고

원하는걸 얻는 사람들까지ㅋㅋ

너무 무섭드라 믿을만한 사람들도없고



 
   
익인1
마저... 난 내가 순진한 편이라고 생각못했는데 20대 초반에 크게 사기당하고 인간관계도 많이 끊었음... 인간불신 걸려서
3일 전
익인1
사회적 지능이 딸려서 괜찮은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 구분이 안 됨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가족 말고 믿을 사람 없다는 걸 점점 알게 되는듯... 오랜 친구들한테도 학창시절 때처럼 속사정 깊이 못 말하겠음. 나중에 연 끊기면 어떻게 말 돌지 모르는거니까
3일 전
익인3
나도크게사기당함
3일 전
글쓴이
무슨 사기 당함?
2일 전
익인3
취업사기
2일 전
익인4
20대 초반 대학생인데듀 앞뒤 다른 소름 돋는 인간들 많이 봄 ..
3일 전
익인5
ㅇㅈ 나 대학 가서 가스라이팅 정치질 당했자나 막 소문 내고 다니고 반이 바뀌어돜ㅋㅋ
하필 걔가 가진 권력이 많아서(인맥 조교랑 친하다거나) 나 조교실 많이 가야 했는데 조교가 나만 감시했음 거의ㅠ 부조교까지 해서 나 괴롭혔음

3일 전
익인6
맞아 그래서 사람 안 믿음
3일 전
익인7
ㅇㅈ 그래서 진짜 가까운 사람 몇 명만 믿음
3일 전
익인8
나도 되게 순진하게 살았었고 호구 많이당하다가
아 이나라는 착하고 순진하고 순수하면 무조건 이용당하는구나를 알아버려서 지금은 철저한 개인주의로 살아

3일 전
익인8
친한친구, 가족, 남자친구 마저도 이용하더라 조금조금씩이라도
3일 전
익인4
헐 가까운데 뭘 어케 이용했어?
3일 전
익인8
가족구성원 전부 친구들 전부 는 아니고 극히 일부 몇명이긴한데,
친구는 내가 아무리바빠도 자기 심심하거나 그러면 막 졸라대고(내가 대학과제가있더라도) 무조건 만나야한다는 마인드. 이야기하자면 많고.. 가족중 한명은 내가 착하니까 집안일 몰빵 동생육아몰빵시키고 예전에 만났던 남친은 백수인데 내가 알바비나오면 그걸로 밥사달라고 하고 뭐 ㅋㅋㅋㅋㅋ 걍 여러가지? 근데 25살 기점으로는 ㄹㅇ 개인주의되서 다 쳐내 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이기적인 친구 + 이기적인 남친이 동시에 있었네 ㅜㅜ 다 버려버리고 좋은 사람들로 채우보자 배려심 깊은 남친+친구가 올거야ㅎㅎ
3일 전
익인8
4에게
아유 이미 그 구질남친은 헤어지고 그 가족절연 하고 그 친구 손절했어!!!! ㅎㅎ 그뒤로 좀 차가워져서 엄청 잘쳐내고 살아 ㅋㅋㅋㅋ 안봐줘~ 익이도 좋은 사람만 만나기를 !

3일 전
익인9
나이들수록 가족밖에없음...
3일 전
익인8
22
3일 전
익인10
맞아. 그리고 생각보다 나랑 도덕성의 결이 다른 사람도 많더라. 정말 드물게 앞뒤 똑같은 사람있기도 하고
3일 전
익인19
마저 이 도덕성의 결이 다른거 진짜 생각보다 힘들더라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17
뭔 말인지는 아는데 난 이런 댓글이나 말 진짜 싫어함ㅋㅋㅋㅋ아니 너 쟤 알아? 뭘보고 너도 그런 사람일 수도 있다고 하는걸까? 굳이 필요없는 말인것 같네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잖아ㅋㅋ
3일 전
익인17
생각 깊은척 어디서 주워들은 말 장황하게 쓰더니 삭제엔딩ㅠㅠ
3일 전
글쓴이
난 남자인데 24살떄까지 사람들이 앞뒤 너무 똑같고 호구냐고 바보냐고 군대에서도 왤케 투명하냐는 말 계속 들어서 자괴감 느껴져서 쓴 글이긴 해 물론 삭제한 사람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3일 전
익인13
이제는 그런 사람들 보면 인생 개피곤하게 산다 싶음
3일 전
익인14
ㄹㅇ
3일 전
익인15
맞아 믿을 사람 몇 없다
3일 전
익인16
그렇게 몇 번 당하니까 내가 정 없는 사람이 됨
나한테 했던 그 사람들처럼

3일 전
익인18
나도.... 난 이거 느끼고나서부터 사는게 가끔 너무 현타와 믿었던 사람들한테 몇 번 크게 당하고나니 나도 그렇게 변해가는 것 같아서 무섭고
3일 전
익인21
나도 그래서 정도 잘안주고 비밀도 안말하고 다거르면서 말하게 됨 ㅋㅋㅋㅋ 자체 포장 ,,
3일 전
익인22
ㄹㅇ 가족말고 믿을사람 없음
학창시절때야 얘기하고 그랬는제 이젠 비밀도 못말하겠어

3일 전
익인23
그래서 적당히 본인 지킬줄 알아야함 ㅠ
비밀도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다 말하지도 말아야하고 적당히 숨길건 숨기고
악의적이진 않아도 어쩌다보니 약점으로 생각하고 써먹는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더라

3일 전
익인24
진짜…😭
3일 전
익인25
난 가족한테도 통수 여러번 맞아서 가족도 안믿음 ㅋㅋ 내가 그나마 독립적인 성격이라 버티고 사는듯
3일 전
익인26
인간은 입체적인 존재고....누구나 욕하는 존재라도 그 존재를 사랑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어쩌구 이런걸 겪다보면 자연스럽게 타인한테 벽부터 치거나 나 자신에 대한 개인적인 정보는 숨기려고 하게 되긴 하더라
3일 전
익인27
맞아 대학생때는 모름 회사 다니면 이제 알기 시작함 아 앞뒤 다른 사람 엄청 많구나 ㅋㅋ 내 앞에서는 친한척 하고 뒤에서 욕하는 사람도 많았을거고 ㅋㅋㅋ 실제로 나도 그런경우 진짜 많이 봐서 사람들 안믿음
3일 전
익인28
나도 내가 주변 사람한테 퍼주는거 좋아하고 정도 많은 편이었는데 그냥 나이 먹어가면서 사람이 무섭고 싫어짐… 이래저래 계산적이고 뒷통수 치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 살다보니 가족이 최고라는 걸 느끼는 중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38 11.13 16:4153390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74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10 11.13 12:3881088 4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24 11.13 20:46161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21 11.13 14:3136273 0
나 고딩때 짝남한테 넘 비참하게 까인썰..ㄱㅅㄱ2 11.12 21:56 53 0
24살 모솔 연애상담 좀 해주세요..3 11.12 21:56 60 0
아크릴 물감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있어? 11.12 21:56 16 0
수능이 곧이야6 11.12 21:56 195 0
직장인들아 이거 어떻게 생각해?3 11.12 21:56 29 0
독감주사 이거 효과 있는 거 맞냐 벌써 감기 두 번 걸림3 11.12 21:56 36 0
나 이직햇는데무서움1 11.12 21:56 32 0
취준들아 정장입고 돌아다닐때 안창피해?10 11.12 21:56 302 0
중안부 긴데 코 짧은 익들 있어? 11.12 21:55 21 0
니 스펙 봐줘 젭알.. 2 11.12 21:55 70 0
미간 사이 콧대만 높이는 수술 없겠지?2 11.12 21:55 18 0
병원비 감당안되면 강아지 안키우는게맞지?7 11.12 21:55 26 0
아 진짜 상근이 오바야 2 11.12 21:55 30 0
첫출근인데 팀장님이 50분까지 로비로 와서 전화를 달라고 하셨거든69 11.12 21:55 252 0
istj 남들한테 관심있어?2 11.12 21:55 62 0
와 취준 너무 어려워서 진짜 세상이랑 등지고 싶음1 11.12 21:55 58 0
헤헤 얼굴형 관리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 77 11.12 21:55 1433 1
다들 드라이기 어디꺼 써?4 11.12 21:54 23 0
익들아 롱부츠 요샌 어떤디자인신어? 11.12 21:54 11 0
보일러 트니까 몸이 아픔 11.12 21:54 8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6:20 ~ 11/14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