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내가 제의를 하니, 이틀만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 들어보니 가족 회의를 했다고 하는데, 정후가 '아빠, 부르는 데 없으니 그낭 가세요'라고 농담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6DBlf2MVcc— 🍒 (@wizyagu) November 11, 2024
이 감독은 "내가 제의를 하니, 이틀만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 들어보니 가족 회의를 했다고 하는데, 정후가 '아빠, 부르는 데 없으니 그낭 가세요'라고 농담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6DBlf2MV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