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4 11.13 16:414950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2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6 11.13 12:3876897 4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61 11.13 11:0742934 2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06 11.13 20:4610250 0
마트알바 해본적있던 남익인데 충격이더라...?? 11.13 10:40 50 0
와... 잠 미친듯이 오고 단거 개땡기는데 11.13 10:40 16 0
동사무소에서도 통신비 체납 된 거 알 수 있어?5 11.13 10:40 22 0
이번 국어 불일것같음? 11.13 10:40 19 0
우울증 걸리면 밖에 나가는 것도 힘들어하나?2 11.13 10:39 32 0
와 낼 수능이야? 11.13 10:39 24 0
오후 반차인데 뭐할까?5 11.13 10:39 28 0
옆건물 쿠팡 우리집으로 잘못왔는데 그냥 냅두면 되는거지?! 11.13 10:39 1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istj 잇티제들아 ㅠㅠ 이거 좀 봐줘 2 11.13 10:38 119 0
이런 코트는 키작녀가 입어도돼?2 11.13 10:38 155 0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 한다 11.13 10:38 14 0
진짜 궁금한게 종교 믿는게 신기함1 11.13 10:38 30 0
본인표출난 장애인인데 수능볼때 장애인은 시험장소가 다르단말야2 11.13 10:37 177 0
그냥 폐경완경은 정신과 > 정신건강의학과 약간 이런 느낌인데?1 11.13 10:37 38 0
오빠가 사준 마우스패드 볼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11 11.13 10:37 854 0
시키지도 않은일 했다고 뭐라하고 시킨다고 시키는대로 하는거냐고 뭐라하고 11.13 10:37 12 0
암것도 안하면서 환경탓 조건탓 하는 사람 진짜 한심해보임 11.13 10:36 19 0
수능 이미 본 익들아4 11.13 10:36 127 0
마트 알바 어때? 11.13 10:36 14 0
부산이랑 경주 중에 어디가 더 재밌을까??19 11.13 10:35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