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는 분명 장현식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심 단장이 부임 한 이후 행보를 지켜보신 팬 여러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시즌 중간에 정해영이 다치며 우승에 큰 위기가 왔을때도 KIA는 조상우라는 큰 유혹을 뿌리쳤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절실한 상황이었죠. 그리고 작년 시즌이 끝난…— 전상일 (@jeonsangil17) November 11, 2024
KIA 타이거즈는 분명 장현식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심 단장이 부임 한 이후 행보를 지켜보신 팬 여러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시즌 중간에 정해영이 다치며 우승에 큰 위기가 왔을때도 KIA는 조상우라는 큰 유혹을 뿌리쳤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절실한 상황이었죠. 그리고 작년 시즌이 끝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