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너네 인생애서 가장 충격먹은 지인 사건 뭐임(가족사건 제외)

	익인1 건너서 아는사람이 길거리에서 싸우다 사람죽임 2일 전 글쓴이 😦… 트라우마 없어? 괜찮어? 2일 전 익인1 일면식 전혀 없는 사이라 괜찮아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초딩때 짝사랑하던 남자애 중2때 자살했다고 전해들음.. 2일 전 익인60 헐.. 어린나이에 충격이였겠다 2일 전 익인69 2222.... 난 성인때지만 중1-2때 짝사랑하던 남자애 작년에 투신,,,ㅠ 2일 전
	익인3 자주 가던 곳 알바생이 자살했던거? 2일 전 익인48 아니 이런건 어케 알아? 사장이 말하고 다님? 2일 전 익인3 아니 그 알바생이랑 친구가 같은 아파트 주민이었거든... 아파트 투신이었어서 ㅠㅜ 알게됐다고 들었어 2일 전 익인48 아..좋은곳으로갔길.... 2일 전
	익인4 초딩 때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은 거…? 2일 전
	익인5 초딩때 알던 친구 애기 낳은거 (20에 임신해서 21에) 2일 전
	익인6 전남친 범죄자됨 2일 전
	익인7 지인 100억넘게 횡령후 자살했어 올해 기사도 크게 났었어 2일 전
	익인8 어렸을때 친했던 집 오빠가 대학교에서 자살한거 2일 전
	익인9 학교 수업시간에 학생 한명 사라졌는데 알고보니 택시타고 다리가서 투신한거 2일 전
	익인10 친구의 친구가 친 오빠한테 강간당한 후 집에서 거의 없는 자식같은 대우 받는거 2일 전 익인13 헐 피해자가 왜 그런 취급을.. 2일 전 익인10 그러게.. 2일 전 익인10 초딩 때 찬했던 아는 동생 중학생 되고 백혈병으로 떠난거 2일 전 글쓴이 아니 왜 피해자가.. 2일 전
	익인11 결혼식 앞두고 차사고남 결혼식날 발인한거 2일 전 익인12 혹시 그 뉴스에도 나온 사건맞아 ...? 2일 전 익인19 오우…..맘아파.. 2일 전 익인49 아 이거 너무 슬프다... 2일 전
	익인14 고등학생때 완전 절친이던 애가 얼마전에 약먹고 자살한거.. ? 연락안한지는 5-6년됐는데도 붙어다니던애라 그냥 아직까지 충격적이야 2일 전
	익인15 뉴스나오고 감방간거 2일 전
	익인16 펑 2일 전 익인14 헐 …. 그 친군 어떤 사람이었니 그냥 기억해주고싶어서 2일 전 익인16 많이 친하진 않았는데 그냥 조용하고 착했어 2일 전 글쓴이 헐.. 2일 전 익인16 음 약간 댓글단거 생각 짧았던 것 같아서 내용 펑 했어 ㅠㅠ 2일 전 익인12 헛...뭔지 물어보면 실례겠지 ㅠㅠ 2일 전 익인16 그냥 엄청 논란된 일 피해자가 지인이였다 그런내용이야...ㅠㅠ 2일 전
	익인17 중딩 때 친구가 고딩 때 임신한 거 2일 전
	익인13 댓글들 다 충격적이고 억울하고 맘 안좋네... ㅜㅜ 2일 전
	익인20 난 사촌오빠 안부를 엄청 오랜만에 들었는데 유부녀랑 사귀다가 상간남 소송당했다 해서 충격이었고 2년뒤에 그 여자랑 결혼하고 애까지(그 여자의 아이) 같이 키움 숙모가 절연하다가 애기 낳으니깐 다시 받아주셨는데 숙모도 아예 가족모임 안오셔 2일 전
	익인21 왠지 자기 사연도 있응것 갘다 2일 전
	익인22 졸업했던 선배가 여자친구 가족 몰살해서 무기징역받음 2일 전
	익인23 아직도 십몇년전?일인데 명확히 기억나 화재나서 반 애가 죽었는데 알고보니 걔네 아빠가 내연녀랑 보험금타려고 가족들 다 죽인거..근데 학교에 버스가 왔었거든? 근데 그때 걔네 아빠도 왔었고 울었었어 초등학교때 일 거의 기억안나는데 걔는 이름 아직도 기억나… 2일 전 익인73 와 진짜 천벌받을 인간들 2일 전
	익인24 장례지도사인데 중학생때 나 괴롭히던 애 아빠 식장 운구랑 발인 지도 했었어 걔가 나 보자마자 걍 입만 뻐끔거리다가 미안하다 우리아빠 가엾으신 분이다 제발 가는 길 잘 부탁한다 어쩐다 주절주절 하던게 아직도 생각나네 ... 2일 전 익인38 헐...ㅋㅋㅋ 2일 전
	익인25 친구 트젠됨 2일 전
	익인27 초딩 때 친했던 애가 자기 아빠 죽여서 교도소 들어갔다고 몇 년 전에 전해들음.. 근데 이게 들어보니까 사연이 있긴 한데 여기다 구구절절 쓰긴 좀 그래서ㅜ 쨌든 엄청 충격이었음 자기 엄마도 다치고 자기 여동생은 겨우 도망가서 살았다던데 암튼 동네에 경찰도 오고 난리났었다더라 기사는 안 뜬 듯 2일 전
	익인28 초등학교 때 첫사랑 21살에 혼전임신해서 결혼했다가 이혼한거.. 몇년동안 진짜 좋아했었는데ㅠㅠ 2일 전
	익인30 여동생이랑 5년 사귀다 친언니랑 동거하다 결혼함 2일 전
	익인31 엄청 장난기많고 웃기는 친구가 학교 끝나고 나한테 만약에 자기가 전화했다가 그냥 끊어지거나하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한거. 자식 셋인데 걔만 차별해서 맨날 맞는댔음. 2일 전
	익인32 전직장동료 어머니 버스 사고로 돌아가심 2일 전
	익인34 초딩 동창 개유명한 사건 가해자 돼서 깜빵감 2일 전
	익인36 계부가 의붓딸 방에 몰카설치해놓고 걸려서 징역2년살다가 다음달 출소 2일 전
	익인37 중학교 선생님 학교에서 ㅇㄷ보고 성희롱 하고 술 먹고 오고 그랬는데 나중에 성희롱으로 공론화 돼서 못 버티고 자살함 참나 ㅋ.. 2일 전 익인59 진짜 어이없다 죽긴 왜죽어 벌받아야지 2일 전
	익인40 나 초딩떄 우리집에 자주 오던 오빠 친구 중학생 때 ㅈㅅ한거 (나랑오빠랑 3살 터울,,) 초딩떄 학교에서 하교길에 어떤 할머니 ㅈㅅ하신거 시체 옮기는 과정 봄... 학교 내려오는길이라 그떄 초딩들 다봤을듯...ㅠㅠ 자주 놀던 친구 고1때 30대 남자 애 생긴거.. 친구삼촌 ㅈㅅ하신거 대학생때 교수가 학생 성추행한거 그 교수 짤렸는데 그때 성추행 당항 애들 학점 잘줌.... 2일 전
	익인41 초딩 때 친구가 사극드라마 보고 따라해보다가 ㅈㅅ함.. 2일 전 익인61 헐...어쩌다 2일 전
	익인42 랜덤채팅하고 자러다니는 애가 손절칠땐 친구들 정보 뿌리고 다닌거 2일 전
	익인43 점잖고 인자하신 삼촌 어릴때 여자형제들 성추행했었다는 사실 알게되었을때...... 너무 충격이었음 교육자셔서 더 현타옴 ㅠ ㅋㅋㅋㅋ 2일 전
	익인45 어떤 언니 고딩때 혼자 애 낳은거 2일 전
	익인46 나 고딩때 중딩때 부터 친해서 알던 친구 부모님 갑자기 돌아가신거 야자하다 알게됨 중딩때 집에도 자주 놀러가고 가면 음식도 해주시고 그래서 잘 알았는데 지병이 있던것도 아니고 진짜 불의의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심 친구 동생 심지어 아직 초딩이었는데… 2일 전
	익인47 다른 직업으로 위장해서 살인저질렀던 범인이있는데 뉴스나와서 와..우리지역이네 했는데 피해자가 내친구 엄마였어 2일 전
	익인51 나 초딩 때 그냥 건너건너 아는 사이인 애였는데 오토바이 타다가 죽음.. 2일 전
	익인52 https://naver.me/xGICLhz0 2일 전 익인52 반친구 두명 2일 전
	익인53 고등학교때 친한언니가 납치 성폭행 후 살해당함…당시 떠들썩했었고 뉴스에서도 크게보도되고 난리였음… 2일 전
	익인54 엄마가 자살했어 2일 전
	익인55 사촌동생 같은 학교 친구가 고삼때 골목에서 어떤 아줌마랑 부딪혔는데 아줌마가 성추행으로 고소해서 그 사촌동생 고삼인데 합의도 안해준다하고 대학못가게 해준다 협박해서 결국 자살한거… 진짜 너무 충격이었어 그 아줌마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그 학생이 너무 불쌍헸음 2일 전
	익인56 윗댓들 보다 충격적이진 않은데 중1때 친구 성인 만난거 그땐 다 어려서 그런가 나도 그렇고 다들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면…지금은 그 친구 완전 유명한 국회의원 아들(일반인임)이랑 4년째 사귀는중 2일 전
	익인57 유딩때 옆집 살던 남자애네 가족이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남자애 남동생은 군대에서 사고로 장애생긴거.. 2일 전
	익인58 나 15년간 이웃집 할아버지고 나 되게 예뻐해주시고 용돈도 주셨는데 우리집 이사가고 얼마 안지나서 자살하셨음 엄청 충격받았었음 그리고 나 아는분 살해당하셔서 뉴스나옴 2일 전
	익인62 내친구 부모님 부부싸움하다가 아버지가 어머니 칼로 찔러죽임.. 인터넷뉴스도 나왔었음 2일 전 익인70 살아계신거지 ..? 2일 전 익인62 돌아가셨어 2일 전 익인70 앗 내가 잘못읽었네 ㅜ 안타깝다 2일 전
	익인64 회사 옆 부서에서 있었던일인데 결혼식 당일에 신부 부모님 데리러 신랑이 태우고 돌아오는길에 교통사고나서 신랑만 죽은거 2일 전
	익인65 같은 학년이였던애 비오는날 과속하다가 동승하고 있던 친동생은 사망하고 본인은 생존한거 2일 전
	익인67 지인이라기는 애매한데 엄마 학교에있을때 그 의대생 살인자가 같은학교 학생이었음 2일 전
	익인61 고등학교때 공부 잘하던 언니 투신.. 동생도 같은학교 2일 전
	익인72 동네에 아는 아저씨 있었는데 아내랑 이혼하고 딸 둘이랑 자기 어머니랑 살고있었음 어느날 갑자기 감방감 보니까 딸 둘을 어릴때부터 20대 중반, 후반까지 계속 성폭행해왔는데, 딸들이 신고를 안하다가 이번에 터뜨린거 한 일년전쯤에 터졌었는데 우리 가족들이랑도 몇번 밥먹었던 사이라 소름끼치더라 2일 전 익인72 계부 아니고 친부임 2일 전
	익인74 자주가던 식당 할머님 아들이 할머님 앞으로 사채쓰고 해서 빚이 감당할 수 없게 늘어났는데 그거 식당일로 갚으시겠다고 집도 팔고 식당 한쪽 단칸방에서 일하실정도로 노력해서 갚으려고 하셨는데 아들이 계속 빚 늘어나게 해서 결국에 버티다 못해 산에 들어가서 스스로 목숨 끊으셨다는 얘기 들었을때..충격이었음...식당 맛도 있고 할머님도 친절하셨는데.. 2일 전
	익인76 어릴때 친하고 착했던 언니가 가정사로 삐뚫어져서 원조하고다닌다고 들은거 2일 전
	익인77 진짜 충격적인 사건들 많다.. 2일 전 익인12 22.. 2일 전
	익인79 초등학교 5학년때 친한 친구가 결석했길래 학교 끝나고 가봐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2교시 끝나고 담임선생님이 그 친구 죽었다고 말한 거. 엄마랑 둘이서 사는 친구였는데 아래집에 불 나서 탈출 못하고 둘 다 돌아가심...... 진짜 너무 충격이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38	11.13 16:41	53390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	42743	0
일상	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10	11.13 12:38	81088	4
일상	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24	11.13 20:46	161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21	11.13 14:31	362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