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주문하자마자 바로 주변 지점 대기? 주문 폭주 떴다 완전 럭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76 8:42369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30 11.13 22:1441360 1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64 11:5514145 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2 8:4035118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7388 0
동덕여대 폐교하는 게 맞다고 봐11 11.12 15:18 396 0
국가근로 9구간 11.12 15:18 12 0
가장 애정하는 신발 브랜드 어디야?13 11.12 15:17 61 0
얘두라 나 간호조무사 취준생인데 직장 다니면서 들 가방 두개 중에 골라줘 !1vs2..3 11.12 15:17 66 0
혀에 검정색 뭐가 생겼는데ㅠㅠ의사나 치과에서 일하는익 있어..? (혀사진주의)6 11.12 15:17 63 0
여대로 편입하고 싶다 6 11.12 15:17 51 0
다이어트 한지 딱 1달 째3 11.12 15:17 37 0
어른들이 연애는 하냐 취업은 했냐 이런거 물어보는거 안좋아했는데 11.12 15:17 22 0
코인 진짜 정신병이구나 초록글 보고 그냥 100만원만 넣어봤은데 44 11.12 15:17 1701 0
통장 추천해주라1 11.12 15:17 14 0
카공하러 갈까 말까 고민되네....ㅋ.ㅋ3 11.12 15:17 18 0
뭔가를 바꾸려는 사람들은 늘 조롱당하는거같음 11.12 15:16 40 0
발볼 넓으면 나이키가 잘 안맞는듯5 11.12 15:16 25 0
원래 신입은 종일 지치고 집 가면 아무 기력도 없는 게 맞아?? ㅠ8 11.12 15:16 49 0
익들아 나중에 붙을거고,힘내라고 말해주라ㅎ 11.12 15:16 11 0
공무원 만족하고 다니는 사람 있어?6 11.12 15:16 115 0
하루에 에그드랍 하나 먹으면 살 안 쪄? 5 11.12 15:16 25 0
우리 학교 에타는 다 동덕여대 욕하고 있늠5 11.12 15:16 407 0
조금?고장난 핸드폰도 팔 스 있나 ..? 11.12 15:16 31 0
당근에 닭가슴살 팔아야지 11.12 15:1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58 ~ 11/14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