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사랑 하는 오빠한테 mbti 물어봤는데 웃으면서 개인정보라 못알려준대ㅠㅠ


 
익인1
그냥 장난친거같은데ㅋㅋ
2일 전
글쓴이
그런가?ㅠㅠ 나 진짜 용기내서 물어봤는데 저렇게 대답해서 그냥 도망쳤는데 진짜 너무 부끄러워..
2일 전
익인2
개인정봌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엠비티아이 안 좋아해서 그렇게 넘기는 걸지도
2일 전
글쓴이
차라리 그런거였음 좋겠다ㅠㅠ
2일 전
익인3
철벽인거같은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5 11.13 16:415757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957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39 11.13 20:4622455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78 11.13 15:35113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0 11.13 14:3141054 1
손맛이라는건 대체 뭘까 왜 할머니 레시피 그대로 했는데 11.13 11:48 15 0
솔직히 동덕여대 사건 역풍 크게 불거 같아7 11.13 11:48 803 1
야채 안 먹으면 병 걸림??1 11.13 11:48 18 0
동생 수능시험장 걸어서 5분거리 배정됐네2 11.13 11:48 97 0
배도 안고픈데 배에서 소리개크게남2 11.13 11:47 22 0
13호 익들 수정화장 어케 해? 뭐 씀?ㅠ9 11.13 11:47 27 0
몸 가만히 못두는 사람 왜그러는거야?1 11.13 11:47 22 0
알쓰가 먹을수있는 와인 추천좀!3 11.13 11:47 16 0
1호선의 죄악 - 광운대 종점 열차 11.13 11:47 18 0
아니 실화야? 친구랑 같은 고사장 같은 교실이야5 11.13 11:46 61 0
배거파 힝힝2 11.13 11:46 12 0
와 내일이 벌써 수능이네..... 11.13 11:46 23 0
개큰행복 5 11.13 11:46 106 0
나이들수록 돈이랑 안정적인 직업이 진짜 진짜 중요한듯4 11.13 11:46 70 0
순자산 1억 모았으면 매달 적금할까 아니면 투자로 다 뺄까.. 3 11.13 11:46 35 0
익들아 그거 알아? 지금 약 자체가 수급불안임8 11.13 11:46 102 0
크림 파스타 같은건 할머니 입맛에 안 맞으시겠지..?32 11.13 11:45 457 0
아 미친 어제 맵슐랭 치킨 먹고 오늘 아침으로 그거 생각 못하고 개매운 낙지볶음 먹..2 11.13 11:45 14 0
마라상궈에도 땅콩 들어가?2 11.13 11:45 19 0
아베베 베이커리 먹방 구경하는데 여기 빵 빵순이면 미칠만한 이름들이다2 11.13 11:4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