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667 11.13 16:413868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39284 0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434 11.13 08:0763575 1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311 11.13 09:1163266 2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92 11.13 12:3866175 4
이성 사랑방/결혼 나 꿈이 가정주부였는데 이룸 3 11.13 20:33 75 2
97년생 취준생들아 뭐준비하고있어? 11.13 20:33 19 0
요즘 회사에서 칭찬을 많이 들으니까 넘 어색해 11.13 20:33 12 0
집이 엄한데 기본적인 버릇없는 애는 뭘까6 11.13 20:33 26 0
쓰레기한테 연락왔는데 차단해야되지?2 11.13 20:32 16 0
이성 사랑방/결혼 남자 결혼 관련 궁물 받음37 11.13 20:32 145 0
핑크를 발라도 입술에서 자꾸 코랄로 올라오는데ㅠㅠ2 11.13 20:32 15 0
인스타그램 사용자님 뜨면 차단임?32 11.13 20:32 49 0
빽다방이나 메가 음료중에 갈증 싹가시는거 추천래줘ㅠㅠㅠㅠㅠ급해ㅠㅠㅠㅠㅠㅠㅠㅠ 11.13 20:31 19 0
어릴때 많이 다녀보는게 제일 좋은듯2 11.13 20:31 61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ㅅ거야? 솔직히 말햐줘도 돼 4 11.13 20:31 74 0
다들 고졸 취업 안 하는 이유가 뭐야? 21 11.13 20:31 75 0
돈키호테에서 면세받고 포장봉투 뜯으면 안되잖아? 뜯으면 어케대?2 11.13 20:31 26 0
오늘 미세먼지 미쳤다 11.13 20:31 10 0
차 일시불로 사도 돈 많이 들어가??2 11.13 20:31 27 0
나 솔직히 남 지적하고 고쳐주는거 좋아하는데1 11.13 20:31 33 1
나무위키 차단된다던데 11.13 20:31 20 0
혹시 미스터피자 뷔페 가본 익 있어?8 11.13 20:30 17 0
직장인인데 삶의 낙이없다31 11.13 20:30 521 2
새해 해돋이 뚜벅이로 가본 사람 있어?2 11.13 20:3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0:54 ~ 11/14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