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복도에서도 멀리서 나 쳐다보시거나 내가 그분 부서에 가서 물품 수령할 때도 그분보니까 이미 나 빤히 보던데

그래서  시험삼아 식당에서도 그분 보는척하면서 다른곳 보고있는데 나 쳐다보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8 11.13 16:415103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489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7 11.13 12:3878363 4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12 11.13 20:46125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18 11.13 14:3133006 0
복비를 언제 주는거야 대체? 4 11.13 19:18 12 0
카페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수능 20년 전에 봤다고 하시길래 옛날 사람이라고 했는데 ..1 11.13 19:18 59 0
이성 사랑방/이별 투표)지금 만나는 이성이 너희의 맥시멈이 아니라는 생각 들 때 다들 어떡함?13 11.13 19:18 178 0
강아지 한국어 꿈꾸겠네 40 11.13 19:18 63 0
이성 사랑방 내가 연락해서 재회는 글렀고 성공해서 환승연애 나가는게 목표다2 11.13 19:17 70 0
중고거래 반택 가격 높게 받는 사람은 뭐야? 11.13 19:17 11 0
재수생들 공부 안 하고13 11.13 19:17 46 0
익들아 너희 같으면 팀플 팀원한테 감사하다고 할 거 같아? 11.13 19:17 9 0
수능 때마다 생각나 11.13 19:17 13 0
인간광우병이 뭘까...10 11.13 19:17 63 0
세후 300~400 벌면 일년에 한번씩 여행 가는 것도 사치야?50 11.13 19:16 735 0
서양인들은 진한 화장이 진짜 다 잘어울린다 11.13 19:16 15 0
입사 7일차 후기.... 11.13 19:16 15 0
속안좋은데 우동 먹말2 11.13 19:16 13 0
아 사랑니 뽑고 왔는데 눈물나 11.13 19:16 15 0
직장인 익들 당일 아침에 연차 쓰기 가능해?10 11.13 19:15 183 0
집 주변 산에 군부대 있는데 펑펑소리 들림 7 11.13 19:15 21 0
신입이면 힘든 게 맞지??ㅠㅠ1 11.13 19:15 46 0
얘둘아 하나만 골라줘 내 저녁 4 11.13 19:15 24 0
할까말까 고민 중인데 하지 말까? 11.13 19:1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5:16 ~ 11/14 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