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4 11.13 16:414950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2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6 11.13 12:3876897 4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61 11.13 11:0742934 2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06 11.13 20:4610250 0
수능 글들보면 ㅈㅅ 얘기하는게 너무 마음 아프다 11.13 21:13 32 0
강아지는 2년 정도 키우면 주인이랑 닮아진다고 본 거 같은데 11.13 21:13 17 0
똥머리 안 어울리는 얼굴형이 뭐야 ????2 11.13 21:13 19 0
이성 사랑방 썸붕 어떻게 내?3 11.13 21:13 122 0
이성 사랑방 여자 친구 체력이 너무 좋으면 별로야?ㅋㅋㅋㅋㅋ6 11.13 21:13 148 0
샵에서 화장 받아본 익 있니4 11.13 21:12 20 0
달러 원화로 계산하는거 있잖아 11.13 21:12 12 0
와 재수생인데 갑자기 떨려 11.13 21:12 19 0
이성 사랑방 전문직인데 상대 어린이집교사 별로야?8 11.13 21:12 101 0
번장 자동 구매확정은 배송완료일 포함 3일이야? 11.13 21:12 7 0
아니 네일한지 3일만에 들떠서 보수받고 왔는데 이틀만에2 11.13 21:12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개빡친다 11.13 21:12 96 0
수영 떡대 진짜 커져??24 11.13 21:12 491 0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랑 밥 먹으면 손 떨어?5 11.13 21:12 31 0
익들은 첫 토익을 모의토익 보고 봤어 아님 걍 토익으로 봤어??1 11.13 21:12 12 0
틴트 색 도전하면 잃어버리는 병 있음 11.13 21:12 5 0
내 인스타스토리에 다른사람들이 하트 총 몇개 눌렀는지 알수있어?4 11.13 21:12 61 0
내일 수능 보는 익덜2 11.13 21:12 36 0
도쿄 숙소 롯폰기 괜찮을까?4 11.13 21:12 27 0
면접 프리패스상이 대충 어떤 이미지인거야?3 11.13 21:11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