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97 11.13 16:416349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48 11.13 18:4946693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68 11.13 20:4631842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9 11.13 15:3518695 0
롯데 🇰🇷🌺 1113 달글!! 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대만전 🌺🇰.. 1685 11.13 18:12115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못된거야?19 11.13 11:15 188 0
내일 수능 볼.. 혹은 재수를 생각중인 고3들아 11.13 11:15 26 0
젊었을 때 미국에서 살아보는거 어떻게 생각해?6 11.13 11:15 95 0
난 정말 출석에 미친 것 같음.. 1 11.13 11:15 65 0
이성 사랑방 보통 애인 있는거 알면 연락 안하지 않아?2 11.13 11:14 128 0
로로피아나 같은 브랜드 혹시 추천해줄수있어?7 11.13 11:14 24 0
뒷북쩌는여성 11.13 11:14 35 0
지금 결혼 얘기 많이 나오는디 예식장 꽉 차있는 건13 11.13 11:14 594 0
관상은 고ㅏ학 이란말 믿었었는데1 11.13 11:13 16 0
키키키 상사가 일 다 한다해서 오늘 한가해 11.13 11:13 16 0
대학원생 생활비 어디서 충당할까..12 11.13 11:13 152 0
이성 사랑방/ 간간이 간식주는 여자 부담될까?4 11.13 11:13 151 0
팝톡도 구슬톡도 둘 다 쓰고 싶어서 쓰니가 한 행동1 11.13 11:13 14 0
얘들아 대학교 계약직 할까 말까 7 11.13 11:13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이 안커지면 헤어져야해?6 11.13 11:13 112 0
겨울 대마도 가본사람? 11.13 11:12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진짜 잘 먹는데 내가 요리해주면 깨작거려.. 응.. 2 11.13 11:12 75 0
루미큐브하다가 제일 속상할 때1 11.13 11:11 50 0
이성 사랑방 진짜 완벽한대 ㅎbar 다니는 애인 괜찮아?10 11.13 11:11 14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맞팔 1 11.13 11:1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9:28 ~ 11/14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