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흑흑 낫또 넘 맛있는데 비싸


 
익인1
맞아
작은게 몇천원하더라

2일 전
익인2
낫또 간장뿌려서 잘 비벼가지고 밥에 올려서 김에 싸먹으면 짱맛탱
2일 전
글쓴이
나는 계란노른자 섞어서 먹는 거 좋아해...완전 추천
2일 전
익인2
오앙 노른자 섞어도 맛있나보네 팁 고마웡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4 11.13 16:4149815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2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6 11.13 12:3877158 4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63 11.13 11:0743520 2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08 11.13 20:4610662 0
남친이랑 처음으로 싸웠당 0:11 20 0
성인들은 수능 이슈 별 관심없지???39 0:11 517 0
전화하면 별말 안하는 남친 어때..2 0:11 2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테 질문! 호감 컸는데 현실 문제로 선 그어야 할 때 여자가2 0:10 147 0
나 한국사까지만 보는데4 0:10 26 0
이성 사랑방/ 짝남 애인 있대 줵일할7 0:10 150 0
아이더 34만원인데 살까말까 0:10 21 0
수능 디데이 뭔가 "오늘” 이거 왤케 뻘하게 웃김2 0:10 50 0
93남익들 대학교 졸업년도가 어떻게 돼? 2 0:10 15 0
아파트 단지 고양이 발정 소리 에바야 0:10 14 0
이성 사랑방 나 isfp 컬렉터임 11 0:10 103 0
이성 사랑방 보드게임 카페에서 찐하게 키스 갈겼다.....7 0:10 470 0
수능에서 후드 모자 써도 돼???4 0:10 87 0
나 방금 방에서 굼뱅이 잡았는디 내방 괜찮은거겠지?3 0:09 25 0
와 해외여행 갔다가 이제 집 도착... 오늘 출근인데 ㅠㅠㅠ1 0:09 25 0
혹시 3수 이상으로 하고 대학 간 익 있어..?3 0:09 23 0
남친있는애들이랑 약속잡기 싫음..6 0:09 56 0
얼마 전에 최종면접에서 0:09 22 0
동네미용실 파마 최고다 0:09 16 0
이성 사랑방/기타 근데 바람피고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말야5 0:09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