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썸원 알아?? 
연애할때 상대랑 질문 대답하는 앱이잖아
혹시 그런거 혼자 할 수 있는 앱 알아?? 
나 그런거 재밌어하는데 남친이 없네요.. ㅎ 


 
익인1
질문 다이어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18 11.13 16:4147828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114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5 11.13 12:3875356 4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53 11.13 11:0740727 2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00 11.13 20:467743 0
이성 사랑방 정신과 질환 있는 익 있어??1 0:56 42 0
나는 왤케 빈말리액션을 못하겠지10 0:56 39 0
이렇게 담배피는것도 당연히 몸에 안 좋겠지?1 0:55 46 0
다들 왜 레이저보다 왁싱을 더 많이 해?2 0:55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는 말을 들었는데 18 0:55 111 0
가정용 프린터기 쓰는 사람 ⭕️⭕️⭕️⭕️⭕️ 0:55 15 0
글로시패딩 유행탈려나..?3 0:55 22 0
26살인데 친구가 7명이면 넘 적나?31 0:55 432 0
안자는 익들은 다 어느 지역 출신이얌24 0:55 131 0
23살인데 아직도 진로 고민 중임...2 0:55 82 0
메디컬 본과생인 사람 있어? 0:55 12 0
12월 동유럽+크리스마스마켓 vs 1-2월 스페인+포르투갈 골라줘ㅠㅜㅠ.. 6 0:55 15 0
소개팅 첫날에 보통 뭐 해???2 0:54 28 0
슈험생 익 이제 자러 간다... 9 0:54 86 0
사촌동생이 낼 수능을 보는게 안믿김1 0:54 19 0
출근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0:54 6 0
결혼자금.. 어떤 거 같아?3 0:54 22 0
이성 사랑방 인생네컷 무슨옷 입어야 잘 나와?1 0:54 83 0
3주 합숙 알바 250이면 할 만해?? 3 0:54 19 0
공무원 준비 할거면 뭐가 나을까17 0:53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3:34 ~ 11/14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