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도 잘안보고, 내취미부분을 남이보는게 싫음.
이상한짓유무가 문제가아니라 내영역을 함부로 들어온느낌.
물론 내가 보여주고싶은부분이나 그정도로 친밀감느끼면 괜찮아.
서로 보더라도 찍은 사진,영상,정보공유만 딱보는데
취미,개인생활부분까지는 안봄.
애인끼리 폰보는사람들은
친밀감때문에 다 공유해야한다는 생각때문이야?
이상한짓아니면 서로 취미, 개인영역끼지 알아야하는게 애인의 범위라서 보는거야?
진짜 잘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