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너도 나도 트럼프니 테슬라니 나도 할래 할래 이게 아니라,,
나는 공부하면서 드간거고, 그 중에서도 자신감이 붙어서 몰빵했는데
그게 이틀연속 상한가를 쳐서 10대때 몇천을 벌어본 사람이야 당연히 과거지
지난 나에 대단한 자부심은 없지만 한가지 느낀건 그렇게 번 돈 주위에서 다 날렸다
하는데 난 적금 넣었고, 반틈은 날렸지..ㅋㅋ 그 돈은 내 돈이 아닌 기분이 나더라!!!!
그나마 뉴스에 주식하면 돈 번다고 난리나서 그때 나는 자연스레 접었지
개미꼬이겠다 싶어서 ㅋㅋ 주식,코인 누가 한다고 하면 부는 되도 주는 하지말라고해
나도 몇천넣고 하루종일 폰만지면서 피폐해지고 주위사람 잃어가는것을 느꼈거든....
그리고 돈 자랑은 아무한테나 하지마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걸 증명하는거야 꼭...
경험담이니 믿거나 말거난 자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