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넘 배고파 미치겠어 멀 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낼 수 있을까


 
익인1
샤브샤브
어제
익인1
마무리로 칼국수와 죽까지 크으~
어제
익인2
죽같은거
어제
익인3
죽 비슷한걸로 부담 안가는거 먹으라공 하던데
난 돈까스 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첫끼는 쥭먹고 두번째에 맛있는거 먹엉
어제
익인5
죽 먹어 탈난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5 11.13 16:415757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957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39 11.13 20:4622455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78 11.13 15:35113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0 11.13 14:3141054 1
얘들아 이거 호감신호야?3 11.13 22:32 50 0
고딩때 댄스부였을 거 같다 놀았을 거 같다 인싸일거같다 하는 얼굴1 11.13 22:32 17 0
쿠팡 재택 하고싶다.. 11.13 22:32 20 0
이거 보조배터리 불량이야 아님 원래이래???3 11.13 22:32 20 0
사명감 없으면 교사 하면 안될라나10 11.13 22:32 48 0
수능 파이팅 11.13 22:32 15 0
회사에 성격 좋은데 좀 덤벙거리는 신입이면 다들 싫어할까? 11.13 22:32 19 0
금요일 밤에 대리비 비싸려나 11.13 22:32 11 0
올해 윤나이로 다 몇살이야?8 11.13 22:31 25 0
06익 자취(고시원) 처음인데 꿀템 3개만 알려주센6 11.13 22:31 3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거나 썸붕하고3 11.13 22:31 78 0
유투버 하고싶은데 사람들이 볼까?16 11.13 22:31 49 0
단골 감자탕집이 없어졋어요 2 11.13 22:31 15 0
이정도면 엄마가 출근 준비중에 푸핰 하겠지?6 11.13 22:31 285 0
직딩인데 피부과 압출 받는 사람 있니ㅠㅜㅠㅜ??1 11.13 22:30 18 0
네일하는사람!1 11.13 22:30 20 0
엥뿌삐 사무직 적성 안맞아 미치겄어 ...... 11.13 22:30 41 0
전주, 완주 사는 익들 택시질문!!ㅠ5 11.13 22:30 24 0
와사비 좋아하는 익들 있니?? 다이소 추천5 11.13 22:30 131 0
코골이 원인에 비만이 있어서 8키로정도 다이어트했는데 11.13 22:3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