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진짜 궁금해서 그래

1달전에도 고점이라 안사놓고

일줄전 1억일때도 최고점이냐 그걸왜사 해놓고

1억 2천찍어도 똑같네…

그래… 코인하지마


 
익인1
해ㅛ다가 인생망한사람 실제로 봐서
어제
익인2
작년에 개 물려서 잃어버렸으니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그래도 또 하고 후회하고 반복임...
언젠가는 잃게 되어있어.

어제
익인3
관심없음
어제
익인4
애초에 코인 넣을 돈이 없음
어제
익인6
22 ㅠㅠ 흑
어제
익인5
관심도 없고 쉽게 얻은 돈 쉽게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그거 맛 한 번 들렸다가 중독될까 봐 겁나기도 하고?
어제
익인7
내 투자성향이랑 안맞음 주식자금만 3억 생기면 그때부터 해볼생각
어제
익인8
그만올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38 11.13 16:4153390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74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10 11.13 12:3881088 4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24 11.13 20:46161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21 11.13 14:3136273 0
이성 사랑방 맘 식었대서 매달렸는데10 0:14 165 0
근데 진짜 친구랑 약속잡아서 만났는데 남친이랑 계에에속 카톡하는애들 왜그러는거야?1 0:14 26 0
사각턱보톡스 맞아본 익들 효과어때??18 0:14 34 0
채용연계형 인턴중인데..... 나빼고 모두가 매일매일 야근해37 0:13 96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 카톡 프사 0:13 89 0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고 예쁜 친구 있었는데 6 0:13 72 0
애깅이들 수능 잘쳐라아🍀🍀🍀🍀🍀🍀1 0:13 21 1
얘드라.. 세안후에 T존에 몬가 허옇..게 올라오는거 잇자나2 0:13 24 0
클렌징워터 손에 덜어서 얼굴 비벼도돼? 0:13 15 0
이번 우리가족 크리스마스이브 호텔뷔페 내가 산다 0:13 16 0
케이크 디자인 골라주라 !! 0:13 16 0
수능장에서 컴싸주나??5 0:12 106 0
토스 빼빼로 링크주면 눌러줄게20 0:12 24 0
트러블 나는 익들 이거 써봐!!!!! (티트리) 10 0:12 460 1
이성 사랑방/이별 이 노래 너무 공감돼2 0:12 189 0
나만 예민한 것 같아?? 9 0:12 26 0
피부과 찾는 팁좀........ 0:11 9 0
공인중개사 개 싸하고 싸가지없음 0:11 19 0
바이레도 딥티크 아디파 얘네 지속력 괜찮아?2 0:11 10 0
소고기+닭가슴살 같이 먹어도 되나..? 식단할때2 0:1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