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어디가 더 살기 좋아?


 
익인1
나 인천사람인데 인천 (사실 김포 잘 모르고 인천 좋아 난..
어제
익인2
비교불가 인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40 11.13 16:4154219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061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27 11.13 20:4617437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63 11.13 15:3564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23 11.13 14:3137257 0
ㅈㅂㅈㅂ 네이버검색해도 안나와 이거 부위이름이 뭔데..?6 2:11 207 0
한강 작가님 채식주의자 읽어 본 사람! 3 2:11 53 0
입술 필러 맞으면 나중에 인중 길어지잖아 2:11 38 0
지금 썸타는 사람이랑 잘될까? 2:11 12 0
행원이가 정하는 개인적으로 이순서로 2:11 14 0
너희는 사회생활하는데 누가 뒷담하면 어떻게 반응해?10 2:10 190 0
알람 스피커로 안울리고 이어폰으로만 울리게 하는 어플있을까? 2:10 40 0
보조배터리 뭐가 더 괜찮아?1 2:09 49 0
치과 신경치료 후기 보니 고통 상상돼서 너무 무섭다4 2:09 61 0
지금 일나서 걍 공부할까 자려고 해볼까7 2:09 125 0
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안오네… 1 2:08 19 0
인스타 게시물에 노래 설정했는데 한번 고르면 못 바꿔....??1 2:08 16 0
엄마는 내가 진짜 부끄럽나봐 현타오네 2:08 107 0
동덕 여대 모르는 사람 있었어??7 2:08 162 0
복학하기싫다 2:08 34 0
연남동 자주 가게 생겼다, 인플루언서 같다 이 말 스타일링 좀 과하다는 의미인가?6 2:07 222 0
연락으로 서운했던 썸이 있었는데 2 2:06 63 0
이성 사랑방 이거 이미 끝난 관계일까10 2:06 201 0
이성 사랑방 나 갑자기 애인이 너무 더 좋아졌는데 왜지..?5 2:06 165 0
제주 1박2일 2인 항공권 34만원 어때2 2:06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