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자신에게 부당하다 생각되는 일이 있다면 그냥 참고 무시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목소리를 내고 저항하는 것도 사회에 살아가며 필요한게 아닌가 싶네... 말도 안되는 걸로 똥고집 부리는 것도 아니고...


 
익인1
ㄴㄷ
어제
글쓴이
대학이란게 단순히 학문만 공부하는게 아니고 사회를 배우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아주 바람직해
어제
익인2
맞아 난 저렇게 행동하는게 진짜 대학생같음 저런 사람들이 많아야 사회가 변하지
어제
익인3
ㅁㅈ
어제
익인4
ㅁㅈ
어제
익인5
나도 그렇게 생각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38 11.13 16:4153390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74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10 11.13 12:3881088 4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24 11.13 20:46161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21 11.13 14:3136273 0
눈씹문신 하고안하고 차이커? 6:27 4 0
나 근데 손절한 사람 다시 그리워하는거 진짜 미련없다고 6:27 4 0
동생 수능 도시락 끝 6:26 35 0
면접볼때 좀 올려치기해도되나? 2 6:26 7 0
아 3일 연속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갈라하면 가족들 있음 6:25 8 0
나 솔직히 외모에 관심 많은데 6:25 17 0
수능 보는 익들아 잘보고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6:25 13 1
아침 캐슈넛 10알.... 6:23 10 0
반차 2개 쓰면 연차 1개 까이는거야?1 6:23 14 0
아 오늘 수능이구나 6:21 22 0
나 재채기하고나서 허리가 이상해2 6:21 31 0
유전 없다고 안심하면 안돼1 6:19 54 0
정신과 너무 비싸다...ㅜㅜ 지금은 알바 하지도 못하는데 6:16 27 0
수능보고올게6 6:12 98 0
마른 칭구들 당뇨 조심해라,,,15 6:12 204 0
여성인권 운운 하면서 남녀공학 전환 반대하는 사람들 웃김 6:12 48 0
진짜 다 좋은데 이 두개가 제일 걸리면 만남 안 만남? 12 6:11 61 0
맞다 오늘 수능이구나 화이팅!!1 6:10 15 0
방송대 편입 하고 자격증 취득 하려는데 6:10 18 0
쿠팡 다니면서 관심 가는 사람 생겻는데22 6:09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