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를 대표하는 ‘선행의 아이콘’ 신본기(35)가 은퇴합니다. 은퇴식은 내년에 열릴 예정.—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November 12, 2024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행의 아이콘’ 신본기(35)가 은퇴합니다. 은퇴식은 내년에 열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