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에휴휴


 
익인1
ㄹㅇ.. 신입 벗어난지 한참이지만 아직도 인사 어려운것...일단 생각보다 마주칠때 눈 마주보는 사람 잘 없음 다 폰보거나 시야 허공에있음..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그들에게 진심이 담긴 안녕을 묻는 게 아니니까 그냥 많이 하다 보면 습관처럼 입밖으로 나가게 돼
어이~ 이런 느낌으로 ㅋㅋ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422 2:3436865 1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249 2:5834133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00 9:5224023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1 0:066860 0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49 14:3010398 0
이거 뭐라고 답하면 좋을까 알바 11.12 16:12 18 0
에휴 학교는 절차대로 의견수렴하려고했던거네2 11.12 16:12 110 0
광주 맛집, 여행지1 11.12 16:12 19 0
비트코인 딱 200만원 벌고 나왔는데1 11.12 16:12 95 0
나 진짜 성격 파탄 난거같음 남 얘기가 안궁금해.. 8 11.12 16:12 61 0
지금 5월이야?1 11.12 16:12 52 0
동덕여대 응원해요💪🏻5 11.12 16:12 84 0
근데 동덕여대 시위로 테러한 사람들 진짜로 큰일남6 11.12 16:12 452 0
스피토 2000 56회 사는게 나아 57회 사는게 나아?? 11.12 16:12 9 0
건강때문에 알바 그만두려고 하는데 11.12 16:11 19 0
헬스장 남자 오자마자 나가네.. 9 11.12 16:11 87 0
근무지에서 성심당까지 20초컷이라 자주가는 읷인이 쓰는 후기2 11.12 16:11 41 0
ㅠ 남자친구 너무 기특뽀이임 2 11.12 16:11 42 0
너네 절친이랑 손절한 이유가 뭐야 16 11.12 16:11 56 0
세상에 직업은 다양한 것 같은데1 11.12 16:11 28 0
대학생 혼자 방콕 여행 괜찮을까?6 11.12 16:11 41 0
취준익인데 사회생활할때 둘중에 뭐가 더 중요해?4 11.12 16:11 56 0
조용한 사무실 빼빼로 먹을 수 있어??2 11.12 16:10 41 0
근데 케이크 한판 말야.. 뭉치면 한주먹 정도 아니야?9 11.12 16:10 40 0
나 유럽 직장인인데1 11.12 16:10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