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안사면서 입어만 보는 손님 직원 입장에서

뭐 한두벌 두세벌이면 몰라도

1시간넘게 매장에서 이것저것 다입어보고

이건뭐고 저건뭐고 물어보는거 진짜 민폐같아

안바쁠때 그러면 몰라도 다른 손님들 있는데

애초에 살 마음도 없으면서 다섯 여섯벌 많게는

열벌 넘게 입어보면

다른 손님들한테 집중도 못하고 

옷정리하느라 다른일도 미루고

여튼 적당히하면 상관없는데 ㅠㅠ

[익인1]

그런사람들 특 본인한테 제공되는 고객서비스 당연하게 생각해서 조금만 신경안써도 뭐라함 다른 고객들한테도 동일한 서비스 드려야될거아니에요 고갱님,,^^

[익인2]

ㄹㅇ로… 다른 고객들도 상대해야 하는데 민폐 쩔어… 저러고 딴 손님한테 가면 중간에 끼어들어서 엄청 재촉함

[글쓴이]

저런 손님들중 제일 악질이 살것처럼 말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