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안찾아가 왜 ㅠ

위에 바구니있는데 담아둬도 되려나 ㅜ



 
익인1
ㅇㅇ담아놔
어제
글쓴이
하 몇번이고 갔는데 안찾아가서 담아둼ㅅ다 ㅠ 곰아워
어제
익인2
국룰 ㅇㅇ
어제
글쓴이
진짜 이정도면 오래기다렸다 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77 11.13 16:4160992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5509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51 11.13 20:4627504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3 11.13 15:3515534 0
이성 사랑방가부장적인 남익 국제결혼 하는게 맞을까?82 11.13 15:2025017 0
저 로마노 흥민이글도 지겹다 1년 넘게 발동할거야만 하고 있어 8:11 11 0
헐 오늘 수능날이였구나..... 8:11 15 0
삼성전자 4만원대로 내려가네 ㄷㄷㄷ1 8:10 67 0
아 애인 수능보는데 지금 일어남1 8:10 108 0
수능날 늦잠자고 고사장 어딘지 몰라서 길 잃어버렸다는 몇몇 사람들은 그냥 거짓말이겠..6 8:10 235 0
161.8이면 162라고 말해도 되는거 아니냐5 8:10 75 0
내 동생 수능 잘 봤으면 좋겠다2 8:09 8 0
수능쳤을시절로 돌아가고싶다3 8:09 31 0
도박으로 50만원 벌고 오후에 출근각2 8:09 674 0
와 너무 피곤하다 8:09 12 0
요줌 자꾸 민지씨 폰 맞나요 하면서 전화 오는데3 8:09 42 0
어쩌다 친구의 애인이랑 셋이서 놀게 됐는데6 8:09 91 0
우리 오빠 수능 도시락 내가 싸줬었는데2 8:08 46 0
가방 사려고 하는데 일주일째 보는중... 8:08 17 0
초록글 댓글에 개귀여운 거 있다 8:08 40 0
핸드폰 언제 내는 거야 ㅠㅠ 무셔웡 8:08 28 0
아ㅋㅋ 나 수능 늦었다26 8:07 1376 1
세상이 너무 조용해 ㅋㅋ큐ㅠㅠㅠ 8:07 39 0
또 점심쯤에 고삼인데 지금 일어났다는 글 올라오겠지3 8:06 85 0
나 오늘도 휴가얌1 8:0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52 ~ 11/14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