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호구당하지 않고 .. 상처 안 받는


 
익인1
기대 안하기
어제
익인8
와 이거 쓸라고 들어왔는데 첫번째 있네
어제
익인2
정 주지 말고
ㄹㅇ 비즈니스로 대해

어제
익인3
의지하지마
어제
익인4
호구 안 당하기=뭘 해줄 때 안 바라고 주기
상처 안 받기= 그럴 수 있지~

어제
익인6
22 과몰입금지 아무리 친한 사이더라도
어제
익인5
기대하지않기 내 치부 드러내지않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최선은 다하기.. 그래야 후회안남아서

어제
익인7
난 걍 다 주고 떠날 사람들 알아서 떠나보냄
아, 약점 먼저 말하지 않기 정도?

어제
익인8
지나가다가 오지랖 부려보면
걍 다 주는 게 나중에 너의 약점이 될 수 도 있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77 11.13 16:4160992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5509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51 11.13 20:4627504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3 11.13 15:3515534 0
이성 사랑방가부장적인 남익 국제결혼 하는게 맞을까?82 11.13 15:2025017 0
생각보다 정시출근 한 직장인들 많구나??2 8:46 33 0
스너글 냄새 넘 잘 뽑음1 8:46 21 0
와 나 방금 한국왔는데 오늘 수능날 맞아? 날씨 대박 8:45 46 0
나 수능 안봐서 모르는데 9시에 시험 시작임?5 8:45 253 0
이성 사랑방 이거 정떨 사유됨??6 8:45 57 0
오늘 패딩 안 입어도 됨… 8:45 23 0
아니 이렇게 중요한 날 직장인들은 왜 돌아다님?6 8:45 109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중인데.... 질투나2 8:44 74 0
이성 사랑방/ 아니 무슨 이런 얘기를 해..6 8:44 56 0
스벅 프리퀀시 사은품 재고 없으면 다시 안들어와? 8:44 5 0
백태제거 혀 닦을때 세로로 닦아, 가로로 닦아?1 8:43 25 0
인티랑 14년 가까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음 8:43 16 0
근데 이미 과거형인 글에 현재형으로 댓글 다는 이유는 뭘까2 8:43 7 0
내가 잘못한거 아빠가 잘못한거? 8:42 20 0
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96 8:42 831 0
상대쪽 부모님이 결혼 반대하면 남친하고 헤어질거?3 8:42 18 0
27살 익들아 너네 통장에 얼마 남아있냐 ㅎ...9 8:42 138 0
수능날 디따추운데 원래 오늘 포근해ㅋㅋ 8:42 18 0
고졸인 사람3 8:41 30 0
안친한 친구가 빼빼로 줬는데 머라하지2 8:4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