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94 11.15 18:4957803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6051 0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35 11.15 19:2215735 1
일상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107 11.15 18:3614126 1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123 11.15 18:0038837 1
이성 사랑방 짝남 이상형인데 특징 뭔지 알려줘라ㅜㅜ 6 11.12 22:17 137 0
패잘알 들아 나도 도와줘1 11.12 22:16 25 0
다이어트중이었는데 순살치킨 먹음.......... 어케5 11.12 22:16 36 0
수능 보는 사촌동생에게 무슨 말을 언제 할까?9 11.12 22:16 72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부모님은 둥이가 친구 만나러간다그러면3 11.12 22:16 38 0
직장익들아 한달에 약속 몇개야?3 11.12 22:16 47 0
예쁘고 다가지고 잘나가는데 성격 호구같으면1 11.12 22:16 68 0
난 우리아빠가 좋은데 싫어 2년째 차단중 11.12 22:16 65 0
낼 갑자기 전주 여행 가는데(강아지도) 11.12 22:16 11 0
군대에서 진짜 싸이코같은 선임 있었는데 일화 유명한거 말해줄까18 11.12 22:16 201 0
난 다크모드로 사는 애들 신기함63 11.12 22:16 1235 0
이주여성 도우미 봉사하면서 느낀데 매매혼 사라져야함 11.12 22:16 33 0
대졸익들아 졸업하도 친구들이랑 계속 만나?2 11.12 22:15 22 0
냉장고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큰데 뭐가 문제일까ㅠㅠ7 11.12 22:15 17 0
동덕여대 몰래 들어가서 학생들 사진 찍는 남자들 좀 봐봐ㅋㅋㅋ 6 11.12 22:15 121 0
이성 사랑방 너네 이거 서운해? 여자입장에서 11 11.12 22:15 108 0
집 근처에 직장 구하기 생각보다 넘 어렵다.... 11.12 22:15 16 0
워커나 로퍼 다들 어디서 사? 11.12 22:14 17 0
선바님 결혼하셨어?28 11.12 22:14 643 0
홍콩 갔다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별로였음..4 11.12 22:1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1:18 ~ 11/16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