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이런 질문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어제오늘 갠적으로 되게 큰 사건이 있어서 멘탈이 좀 많이 나갔는데 나 남은 년도 행복하게 지낼 거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17 11.15 18:4928636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6273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27 11.15 14:1164108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78 11.15 08:4752252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99 11.15 15:5051815 5
원래 회사 회식할 때 가족만나면 회식비 좀 내줘? 6 11.13 00:01 25 0
다들 매일 무슨 영양제 챙겨먹어? 내가 많이 먹는 편인가6 11.13 00:01 58 0
코난에서 벨트리 그룹이 제일 불쌍해..1 11.13 00:01 31 0
그 학교 딴건 모르겠고 졸업공연 방해랑 학습권 침해만 안했으면 좋겠음3 11.13 00:01 101 0
연애 재미없는 사람이랑 해본사람..?6 11.13 00:00 351 0
몸무게 진짜 답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13 00:00 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자기취향 확실하네 ㅋㅋㅋㅋㅋ 6 11.13 00:00 387 0
나 유니클로 알바하는데 11.13 00:00 80 0
와 캡사이신 화상 진짜 아프네 9 11.13 00:00 15 0
이 시간에 배달 시켜 먹는거 사치일까?2 11.13 00:00 19 0
엄마한테 욕먹어도 아무 타격없는 사람 있어?1 11.13 00:00 29 0
쌍수 전후 11.13 00:00 18 0
졸린데 햄버거가 너무 먹고싶다2 11.13 00:00 28 0
이성 사랑방/ 짝남 이상형이 이거라는데 어떤느낌이야??5 11.13 00:00 345 0
신용카드는 은행 점검시간 안걸려??2 11.13 00:00 16 0
도서 더 셜리 클럽 같은 따뜻한 책 있어??3 11.12 23:59 122 1
얘들아 핸드폰 케이스 젤리 젤하드 탱크젤하드 중에 뭐 사야 돼…?4 11.12 23:59 27 0
아담하고 볼륨 있는 몸매 넘 부러움2 11.12 23:59 39 0
목숨에도 등급이 있을까? 11.12 23:59 17 0
나 지금 식빵먹다가 감격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3 11.12 23:5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0:54 ~ 11/16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