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페미를 부정적인 뉘앙스로 말하는 글이 이렇게 한트럭 나오는 여초가 어디있냐


 
익인1
난 페미는 응원함
여시나 트페미는 싫어함

3일 전
익인1
꾸미면 너희가 여성인권 하락시키는 주범들이라고 하고 결혼하고 애 낳으면 안깨어있는 여성 취급하는거
3일 전
익인2
다른노동 다른임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422 2:3436865 1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249 2:5834133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00 9:5224023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1 0:066860 0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49 14:3010398 0
26살 중소 취업해서 아등바등 다니는데 현타와… 5 11.13 07:13 588 0
날씨 17도면 11.13 07:12 60 0
이성 사랑방 나만 이거 동문서답 같아?8 11.13 07:10 2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존감 낮은 사람인거 같은데 2 11.13 07:10 109 0
피부과 가서 피부 깨끗해지려고 가고싶은데 지방 피부과 가도 돼??4 11.13 07:09 331 0
살집 있는데 몸매 부각되는 거 입으면 어떰…?6 11.13 07:09 323 0
홀수층갈건데 짝수층엘베가 먼저오면3 11.13 07:07 75 0
도파민 중독 제일 심한 MBTI 멀까14 11.13 07:07 686 0
아이폰16프로쓰는익들 한손으로 타자 잘쳐? 4 11.13 07:07 85 0
아빠보면 아빠세대 치곤 딸바보긴 함6 11.13 07:07 396 0
와 짜장면 급하게 땡기는데8 11.13 07:06 56 0
요즘 누구 만나고 하는게 다 귀찮아6 11.13 07:06 182 0
천안익 오늘 신호 이상함1 11.13 07:05 95 0
악착같이 돈 아끼며 살다가도 11.13 07:05 49 0
회사진짜 마음으로는 100098번 없앴다9 11.13 07:03 193 0
난 진짜 엄마때문에 자살할듯6 11.13 07:02 101 0
헐 나 공황장애 뭔가 연예인들이나 걸리는건줄 알았는데15 11.13 07:02 1224 0
와 코로나가 아닐리 없다2 11.13 06:59 104 0
충치도 아닌데 이가 중간중간 시큰거리는데12 11.13 06:58 278 0
비빔밥에 김치2 11.13 06:58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